모스콘 센터는 이미 WWDC 분위기. 하루전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인파들 등장.
라이언과 + iOS + 아이클라우드 = WWDC
주목해야 할 것은 OS X 라이언...달라진 것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해가 지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
이미 글로벌 애플광 인정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입구에서 줄을 서고 있다.
지금은 10여명 남짓이지만 12시부터 줄이 시작. 참고로 지지난해 6시에 줄선 사람(오전 10시 개막)은 사람들이 많아서 모니터로 키노트를 봤다고...
그래서 지난해는 4시 30분에 와서 스티브 잡스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P : "그래서 새벽 4시 30분에 와서 무엇을 하셨나요? "
개발자 : "아직 완성 못한 프로그램. 디버깅 했는데요. " -_-;
이렇게 하루를 보내려는 분....
준비는 완료..
아 등룍비는 1700불 정도. 그러니까 200만원 정도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WWDC표는 10시간만에 매진.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있다.
내일 'One more thing'은 무엇일까?
참으로 대단한 회사다. 무서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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