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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이리버에서 LGU+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바닐라' 가 출시.
사실 휴대폰 사업은 이전에 양사장님 있을 때부터 진출하려고 했던 부문이다.
아이리버가 어려워지기 전에 결단을 내렸는데, 결국은 안하는 것이었다.
사실 당시 양사장님은 휴대폰 사업에 많은 욕심이 있었고, MP3플레이어가 아닌 휴대폰 사업을 주력으로 키우려고 했다고 한다. 
 물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당시에도 강했지만, 아이리버는 해외시장에서 유통망을 늘리고 있었고, 기존 업체들과 경쟁이 아닌 다른 시장을 만든다는 전략까지 세웠었다. 
 
 그 때, 아이리버가 휴대폰 사업을 했더라면 지금의 아이리버와 어떤 모습으로 달라졌을까?

 주요임원이셨던 한 분께서는
"양사장님이 휴대폰 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여러번 생각하셨는데, 돌이켜보면 첫번째 얘기를 꺼냈을 때 시작했으면 무언가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임원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있는 상황에서 사업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두 번째로 얘기를 꺼내셨을 때는 이미 늦었었다"라고...

이후 LGU+용으로 MP3플레이어 기능이 부각된 휴대폰이 나오기도 했는데, 꽤 잘만들었었다.
 그리고 이제 스마트폰이 나왔다. 

디자인은 아이리버틱? 하며,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꽤 두껍다 -_-; 하지만 이게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두꺼운 것이 큰 단점으로 보이지 않게 디자인, 색상, 재질에 많은 신경을 썼다.

' 아 두꺼운데'와 '꽤 이쁘군' 이라는 생각이 순서대로 튀어나온다. 아이폰 3GS 보다 살짝 두꺼우니 손으로 쥐면 묵직하다. 어떻게 보면 아이폰 4세대와 비슷하다. 하지만 느낌은 다르다.

3.5인치 800X480 해상도 화면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바닐라는 최신 기능을 타깃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학생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보급형 제품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어 보인다.

LGU+용으로 3.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중고등학생용 시장을 겨냥했다.
 단어암기장, 전자사전 등도 있고, EBS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틈새시장을 적절히 겨냥했다고 볼 수있다. 그리고 디자인은 LG전자 스마트폰 팀이 와서 보고 배워야 할 정도로 꽤 괜찮기 때문에 괜찮은 전략으로 보인다. 

태블릿보다 이 바닐라가 학생층이나 실속형 직장인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전에도 3.5만원 요금제를 내면 기기값은 없는 스마트폰은 있었지만, 이들은 재고처리 성격이 강했고,
 바닐라 경우에는 최신 휴대폰이고 교육용콘텐츠도 제공하니 경쟁력이 있다.
아이리버는 어쩌면 전화가 되는 PMP나 전자사전이라고 생각하고 이 제품을 내놨을 지도 모른다. 
 최근 인상적인 제품들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아이리버지만, 
여전히 아이리버 다움. 아이리버의 디자인은 기존 소비자층에게 부각된다.

아이리버 좋은 제품들을 내주길.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View.aspx?cid=12&itcode=349697







아이폰3GS와 비교..


각이져서 더 두꺼워보인다. 측면에 이어폰 단자가 있는 것은 불만.


화면은 꽤 괜찮은 편...


태블릿과 동급이다...두께가  -_-;


살짝 보면 아이폰 4세대 같기도..아 어쨌든 이 바닐라는 무척 이쁘다.


아이리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분투하는 LGU+ 쪽도 좋은 선택일 듯.



사실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시장이다.

특히 스마트폰 부문은...

아이리버보다 훨씬 몸집이 큰 팬텍도 개발자 수와 환경을 비교하면, 이만한 품질의 폰을 내주는 것은 어쩌면 기적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대학생과 유치원생이 경쟁하는 것과 같은....

아이리버 디자인 .... 고생했을 개발팀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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