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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joy/Book

[BP/BOOK]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한경희

by bruprin 2011. 10. 18.


BP's : 남자 ★★★☆☆  여자 ★★★★☆

 한경희 생활과학에서 파는 물건들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 되었고, 마그네슘 프라이팬과 알루미늄 프라이팬의 차이가 뭔지 좀 알게 됐다.
그리고 36살에 창업을 해 연매출 1500억원 회사를 만든 한경희라는 분과 회사에 대해서도...
'삽질 인생 10년만에 찾은 진짜 인생'

스팀청소기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 여성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이런 중소기업들이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일상의 불편을 넘어가지 않았던 시야와 추진력. 두 가지가 오늘 이 회사를 만든 것 같다. 내년에는 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다니 기대..

P 199 뉴욕타임스 적자 누적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인터넷 독자가 늘고 있어서 인쇄용 '뉴욕타임스 판매를 중지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자. 머넞 레드 띠를 목에 둘러주세요. 그리고 뉴욕 타임스를 계속해서 팔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토론해 주십시요.

~ "이제 레드 띠를 내려놓고 그린 띠를 목에 걸어주세요" 이번에는 반대로 인터넷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주세요.
~ 이제 마지막 블랙 띠를 두르고 인쇄물이든 인터넷이든 상관없이. 어떻게 뉴욕타임스를 성공시킬 것인지. 만약 사업을 접어야 한다면 어떤 식으로 정리할 것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토론을 해주세요.
사람이 얼마나 주관적인지, 입장차에 따라 시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경험해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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