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도요타가 초소형 전기차 'C+pod' 개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발표. 기본 가격은 165만엔(약 1740만원)
'C+pod'는 경차보다 작은 2인승 전기차로 2020년 12월 출시 이후 법인용이나 정부용으로 판매를 진행해왔다.
1년 만에 일반 판매를 시작한 것.
크기는 2490×1290×1550mm(전장×전폭×전고)의 컴팩트한 바디로 최소 회전 반경은 3.9m.
참고로
국내 경차인 기아차 모닝의 크기는
3595×1595×1485mm(전장×전폭×전고) 이며 회전반경은 4.7m
전장이 더 짧으니 회전반경이 1m 정도 차이가 난다.
주행성능이나 거리는 아쉽다.
최고 출력 9.2kW, 최대 토크 56Nm을 발생하는 모터와 용량 51Ah 리튬 이온 전지를 탑재.
최고속은 60km/h로, 1충전 주행 거리는 150km(WLTC 모드치 클래스 1).
아마도 실제로는 100km 이내로 쓸 수 있을 것 같음.
충전은 200V/16A로 약 5시간(만 충전).
최대 1500W 전기 공급이 가능해서, 외부에서 가전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주행거리 100km 전후의 이런 2인승 전기차들이 나오고 있는데,
결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경차 수준의 크기의 차량이 될 것 같다.
2인승 전기차가 작고, 편리하기는 하지만 사용환경을 고려하면 1인가구가 아닌 이상
자동차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약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3인이 탑승한다거나 짐을 옮겨야 한다거나..
그래서 이런 시장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결국에는 경차에 200km 전후 주행거리를 갖춘
1000만원대 전기차가 나와야 기존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끌어들이는 수요를 만들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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