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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 오리코 외장 SSD 케이스 / SSD 마이그레이션

by bruprin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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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주력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SSD가 256GB라서 사용상 불편한 점이 많았다. 

다부분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의 용량이 많은데 이걸 나눠서 외장 SSD로 옮겼다가 쓰는게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하이닉스 P31이 10만 원대 초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구입. 

귀찮지만 마이그레이션 해서 쓰기로 결정. 

해보면 별거 아닌데 엄청 귀찮은 작업이다. 

일단 SSD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노트북PC에 있는 SSD를 그대로 옮겨주기 때문에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환경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노트북PC 를 분해해서 SSD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 

해본 사람에게는 큰 노력 없이 할 수 있지만 

안해본 사람은 그러다가 노트북PC 고장나면 어떻하나? 라고 고민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일단 천천히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보면서 한다면 어려울 것은 없는 작업이니. 

안해봤어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

SSD는 SATA M.2와 NVMe M.2가 있고, 크기도 다르고 한데.. 

호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NVMe. 

 

SSD SATA M.2와 NVMW M.2 차이에 대해서는 킹스톤에서 만든 아래 영상을 추천. 

쉽게 잘 만들었다. 

 

혹시 몰라서 SSD 외장 케이스도 2개가 있는데. 

SATA M.2와 NVMe M.2 

아마도 대부분은  NVMe M.2  외장 케이스 하나만 있어도 된다.

내용물은 비슷하다.  

SATA M.2와 NVMe M.2가 처음에는 헤깔릴 수 있지만. 

구형 SSD를 쓰지 않는다면 요즘 나오는 것은 대부분 NVMe M.2다.

그리고 장착할 때 슬롯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종류가 다르면 끼워지지 않는다. 

그럴 떄는 억지로 끼우지 말고 SSD 종류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SSD의 속도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지만 

게임이나 영상 편집을 하지 않으면 대동소이하다. 

삼성전자 SSD나 하이닉스 SSD도 종류에 따라 성능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용도로는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고, 

있다고 해도 무시해도 될만한 수준이다. 

물론 대량의 작은 파일을 옮기거나 할 때는 차이가 나지만 

그런일이 자주 있지 않을 것이니.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외장 SSD 케이스에 하이닉스 P31을 장착. 

장착은 그냥 밀어넣으면 되는 수준. 

오리코 외장 SSD케이스가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함. 

마이그레이션은 하이닉스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았다. 

삼성전자 SSD와 SK 하이닉스는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툴을 제공해서 무척 편리하다. 

하지만 다른 SSD도 시험판 마이그레이션 툴을 구입해 할 수 있으니 찾아보는 불편함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음. 

SK 마이그레이션 툴

 

Download – SK hynix SSD

 

ssd.skhynix.com

 

노트북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할 때 내가 미리 해두는 것은 데이터 백업. 

물론 마이그레이션할 때 에러가 날 수 있으니 백업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필요 없는 자료나 프로그램을 모두 지운 뒤에 최소한의 용량만 남겨두고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00GB 정도만 남겨두고 마이그레이션을 하인 20분 정도 소요됐다. 

외장 SSD를 구입해서 데이터를 따로 옮겨놓을 수도 있지만 

노트북PC 자체 SSD 용량이 256GB 정도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한점이 생긴다. 

요즘 1TB NVMw SSD 가격이 10만 원 초반대까지 내려 왔으니 

구형 노트북 저장매체를 바꿔주면 생명력을 더 늘릴 수 있다. 

HDD에서 SSD로 바꿀 때의 체감은 한 30배 쯤 좋아진 것 같은데 

SATA M.2에서 NVMe M.2로 바꾸니 체감상 3배 정도 좋아진 것 같다. 

OS 부팅, 데이터 이동, 프로그램 실행 등 모든 것이 빨라졌다.

 

최근 SSD가 많이 할인 되어서 512GB, 1TB 용량 제품을 구입했는데 

앞으로는 적어도 1TB 이상, 될 수 있으면 2TB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려고 한다. 

4K로 촬영한 영상의 데이터가 너무 커지니 

1TB로도 자료를 옮기기가 귀찮을 정도다. 

 

P.S 아주 예전에 HDD가 처음 등장했을 때.

친구집에 갔더니 200MB 쯤 하는 HDD가 장착되어 있어서 

바로 바로 게임이 실행되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당시에 내 옆에 있던 친구가 한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와. 이 HDD 언제 다 채우냐?" 

기술의 진화가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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