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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3D는 실패다!

IT 2012. 10. 5. 08:00



BP's : 닌텐도가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에 3D 기능을 채택한 것이 잘한 일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현재 3D는 반쪽짜리 기술이라는 생각이 최근 강하게 들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기존 기술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데 3D 경우에는 현재 2D 콘텐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3D 영화 경우 3D로 볼 때의 입체감이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나중에는 초점이 맞지 않아서 안경을 벗어버리고 영화를 보게 되거나 집에서 3D TV로 영화를 볼 때도 3D 보다는 2D 화면으로 영화를 보게 된다. 물론 일부 장면이나 스포츠 게임 경우에는 3D 가 주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어느 순간지 지나면 3D가 주는 장점보다는 이질감이 더 컸다.
기존 2D 콘텐츠를 3D로 변환하는 기술도 화면 전환이 빠른 콘텐츠에서는 그 효과가 반감(2D 영상을 변환하는 아주 짧은 시간이 필요한데. 화면 전환이 빠를 경우 전환하기 전에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서 3D 효과를 낼 수 없다) 되며, 3D 영상 경우에도 기대만큼의 입체감을 주지 못한다.

이는 화면크기와도 상관이 있는데 현재 50인치 미만에서는 3D 효과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고 최소한 60인치 이상에서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현재 3D 기술은 극장에서 가끔씩 영화를 보는데는 적당할 지 모르나 게임기나 TV에서는 좀 더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

3DS XL은 이전 3DS를 썼을 때 작은 화면이 아쉬워서 큰 화면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오자 마자 구입했는데 3D 효과에 대한 문제가 여기서도 드러난다. 일정시간 플레이하면 눈의 피로도가 급증한다. 또 게임을 하다가 결정적일 때 영상에 대한 초점이 풀려버려 진행에 방해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마리오카트나 바이오하자드, 스타폭스 같은 경우 3D 효과가 게임에 재미를 더해주기는 하지만 이 역시 일시적인 것이고, 오히려 더 큰 화면에 해상도가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한때 아바타가 나왔을 때 3D 가 모든 것을 지배할 것처럼 말했지만 아직 3D 기술로는 2D 기술을 완벽히 대처하기 어려울 것 같다.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살 것 이 없음. -_-;


바이오 하자드...이건 좀 괜찮다. 3D 효과도 잘 살려 냈음.


Mii 사용도 편리.....


레이싱 게임에서 3D 효과는 인정한다. 하지만 그 효과도 익숙해지면 무감각해진다는 점.


마리오 월드 3D 경우 3D로 작동해야 길을 찾기가 쉽다.


이 화면보다 작은 3DS는 쓰기 힘들 것 같고 오히려 이 화면이 좀 더 커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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