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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아이팟 나노

by bruprin 2012. 10. 20.



BP's : 신형 아이팟 나노를 보고 든 생각은 '절정에 달했구나' 였다. 
다른 업체들이 이제 MP3플레이어 제품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가운데, 애플은 다시 디자인, 크기, 성능 부문에서 다른 업체들과 간격을 더 벌여놨다. 
이전세대의 정사각형과 달리 직사각형으로 등장했는데 크기가 줄어들고 얇아져서 무게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클립이 없는 것은 다른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고려한 것일까? 
중앙 홈버튼이 돌아온 것은 반갑다. 

이전과 달라진 것은 멀티터치 지원, 동영상 재생 성능과 화면 지원,  블루투스의 지원...이 중 블루투스 지원이 가장 큰 변화처럼 느껴진다. 헤드폰과 블루투스 지원 스피커도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쁘다. 아이팟 나노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하나 더 가지고 싶을 만큼...색도 다양하다. 
라이트닝 커넥트 경우 기존 액세서리를 모두 쓸 수 없다는 단점,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겠지만, 주변기기 업체들은 환영할 것이고 빠른 전송속도는 덩치 큰 파일들을 전송하는데 더 편리하다.

아이폰5와 터치, 나노를 보면 디자인만으로는 터치나 나노 쪽이 훨씬 변화가 크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전혀 관심이 없던 MP3플레이어를 하나 사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작고 가볍다. 


화면은 다시 길어졌다. '뭐야 이전 아이폰 나오자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비교해보니 많이 다르다. 


아이튠스만을 써야 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편한 점. 
사실 처음이나 지금이나 가장 불편한 점이다. 
USB 외장 메모리로 바로 인식하는 부분도 있었으면 하는데. 음악을 넣을 때마다 귀찮은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 기분이다. 


단순 명료...


나이키플러스 경우 아이팟과 아이폰의 뗄 수 없는 강력한 기능이 되어 버렸다. 


라이트닝 커넥트....이어폰도 새로운 녀석으로. 


MP3플레이어가 이렇게 작아질 줄이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 가운데 동영상을 이걸로 보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나름 미는 기능이라고 한다. 이렇게 작은 화면으로 보는 사람들도 의외로 있다고..

하긴 비디오 팟 캐스트 같은 경우에는 이걸로도 많이 봤다. 


가격은 19만9000원부터  

https://www.apple.com/kr/ipod-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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