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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우리나라는 TV 사업을 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인 것 같다. 전세계 1위와 2위인 삼성전자, LG전자가 버티고 있고 이들이 내놓는 제품은 비싸지만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AS라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이 부분은 TV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주 구매요소로 작용한다.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 같은 제품은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가까운 AS센터로 보내거나 찾아가면 되지만, TV자체의 부피와 무게 때문에 상당히 성가신 일이 되어 버린다. 이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 제품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집안으로 AS기사를 불러서 해결해야하는데 이런 부분도 제품을 구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했을 때 부담이 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TV부문 1, 2위가 있지만 다른 나라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는 TV시장의 크기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고, 사후서비스 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싸다. 경쟁체제가 되면 좀 더 낮아질 여지는 충분하다. 

이런 시장에 올해는 대우일렉도 ODM방식으로 중저가 TV를 출시한다 했고, 브릴리언츠 처럼 틈새 시장을 찾은 업체들이 있을테니 올해는 좀 더 재미있는 시장이 될 것 같다. 
브릴리언츠의 32인치 TV는 낮은 해상도와 저가 제품을 벗어나지 못한 마감, 다음TV 자체의 서비스 부족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42인치는 화면도 풀HD로 했으니 가격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삼성전자, LG전자 제품을 포함해 스마트TV는 TV업체들이 얘기하는 것 만큼 스마트하지 않으니, TV를 구매할 때에 자신이 충분히 돈을 더 지불하고 해당 스마트TV 제품을 살 필요가 있는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까지 대부분 스마트기능은 생각보다 편리하지 않아서 처음에만 신기해서 몇 번 써보고 마는 그런 기능이다. 오히려 USB 메모리에 있는 비디오 콘텐츠를 어디까지 지원하는지가 훨씬 중요했다. 인터넷 연동이나 유튜브 부분은 애플 TV를 사용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가장 편리한 방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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