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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원래 서피스 출시부터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주위에서 서피스에 대한 관심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발표회에서 잠시 써봤지만...그래도 좀 두고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피스는 가방에서 몇 번 나오지 못했다. 작업을 할 때는 노트북, 잠깐 웹서핑 등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을 꺼내보기 때문에 RT 보다 낫다는 프로를 써봤지만 딱 이거 하나만 들고 다닐 것이 아니라면 활용도는 기대보다 훨씬 떨어진다.

물론 편한점도 있다. 플래시 지원이나 온라인 뱅킹 등 윈도와 익스플로러 환경에서 편리한 작업들은 역시나 편하다. 하지만 그 것 때문에 손해보는 것이 너무 많다. 최근 울트라북 무게가 1kg 전후에 달하는데 서비스도 어댑터하고 키보드를 같이 들고 다니면 큰 차이가 없어진다. 거기에 키보드가 있지만 노트북처럼 완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다.

USB단자의 부족, LAN 단자의 부재 등을 둘째 치더라도 뭔가 어정쩡한 위치의 제품이라는 생각.

MS가 태블릿과 PC시장을 모두 잡기 위해 내놓은 윈도8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는.... 이미 일본에서는 한달간 1만엔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데 아마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RT의 무게와 두께, 배터리, 그리고 RT의 가격이면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전 삼성전자 울트라모바일PC 수준으로 신기는 하지만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그런 제품이다.

추천 : ★☆☆☆☆  노트북 없이 이거 한대만 쓴다면 ★★☆☆☆ 결국 노트북으로 바꾼다에 50원 걸고 싶다.


PC와 태블릿을 모두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친 격...


아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뒤에 받침대...완벽하다...


윈도8도 어정쩡한데...거기에 제품까지 어정쩡하니 어정쩡한 경우의 수가 두 배로 늘어버렸다. 아 그리고 배터리도 노트북 수준임...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싶으면 완벽한 태블릿으로 경쟁을 해야할 것이다. B2B 부문. 은행이나 병원 등에서는 아이패드보다 윈도 환경이 훨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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