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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마존이 지난달 TV에 장착하는 스틱 형의 단말기 '파이어 TV 스틱'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39 달러로 11 월 19 일 출하 예정이다.
그런데 여기에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할인을 해서 19달러에 판매한다.


Fire TV Stick은 TV의 HDMI 단자에 장착해 동영상이나 음악, 게임 등을 즐길 수있는 단말기로, 구글 크롬캐스트와 거의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 훌루 등의 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하고, 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에서 20만개 이상 영화, TV를 구매할 수 있다. (물론 빌리기도 가능)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을 이용해서 조작도 가능하다.


다른 스틱형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크기는 84.9 × 25.0 × 11.5mm, 중량은 25.1g. 프로세서는 듀얼 코어 (Broadcom Capri 28155), 메모리 1GB, 스토리지 8GB. 무선 LAN은 IEEE 802.11a / b / g / n 규격의 듀얼 밴드 듀얼 안테나 MIMO를 지원한다. 구글 크롬캐스트에 비해 사양면에서 우수하다. 

 이정도 가격이면 DVD 한편 가격이다. 블루레이타이틀보다 더 저렴하다. 아마 원가는 리모컨 가격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과 구글이 이렇게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가장 보편적인 콘텐츠 플랫폼인 TV를 잡기 위해서다.

그런데 애플TV도 크롬캐스트도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다. 이런 제품들은 제조사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 구입해서 잘 사용할 것 같지만, 실제로 써보면 UI나 속도, 콘텐츠의 양 등이 매우 제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하고서도 주력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미러링이나 가끔 유튜브를 TV로 보고 싶을 때 쓰는 정도다. 

미국내에서는 다를 수 있다. 케이블채널을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이런 미디어스틱을 이용해서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마도 주류 시장이 되기까지는 한참 남아 있는 것 같다. 채널만 돌리면 즉시 영화, 드라마, 뉴스를 볼 수 있는 TV는 여전히 강하다. 즉시성과 편의성, 학습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앞서고 있다. 

결국 이런 미디어스틱류의 제품이 해결하기 위해서는 TV만큼의 즉시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그 외에 써야할 이유를 더 제공해야 한다는 점인데, 아직은 힘들어 보인다. 
가격이 싸니까 한개쯤 사겠지만, TV를 이기기 위해서는 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이런 제품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알파의 다른 부분이 꼭 필요한데, 그게 게임의 역할인 것 같다. 파이어스틱은 게임 부문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지원할지는 모르겠지만. 콘솔게임기와는 경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게임과 연동해서 TV로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놔야할 것이다. 

지금 스마트폰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Fire TV Stick

http://www.amazon.com/dp/B00GDQ0R 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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