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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삼성전자 리서치 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 연구팀인 TTT(Think Tank Team)가 개발자 대회에서 공개한 360도 카메라 프로젝트 비욘드.
비욘드는 국내 보도자료로도 나와서 잘 알려졌다. 그런데 이 360도 카메라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문자와 사진으로만 전달돼 이게 어떤 제품인지 잘 와닿지 않는데, 
백문이불여일 유튜브라고. 동영상 한번 보면 단순히 360도 카메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7개의 풀HD카메라가 내장돼 있는데 각 카메라가 광각 촬영을 하고 이 화각을 조절해서 360도 영상을 만들어 낸다. 자동차 업체들이 전후좌우에 어안렌즈를 달아 360도를 구현하는 것과 달리 많은 렌즈를 써서 왜곡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입체감을 만들 수도 있다. 

아직 연구단계이지만, 오큘러스 VR과 공동 개발한 '기어 VR'과 연동해 진정한 가상현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뉴욕 타임스퀘어에 이걸 설치하고, 무선랜으로 영상을 보내면 기어VR로 전세계 어디서나 타임스퀘어에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TTT가 내놓은 것은 아직 두 개 밖에 없지만, 둘 다 대단하고 신기하다. 
ROI를 따지면 나올 수 없는 잉여 아이디어의 산물이다. 이런 시도가 사업으로 연결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제는 그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여건과 비용이 현실화 된 상황이다. 

스마트폰 등장이후 값비싼 장비였던 GPS나 블루투스, 센서, 카메라 등은 폭락하다시피 했다. 이제 상상을 구현하는데 드는 가치가 이전만큼 위험할 정도가 아닌 것이다. 
삼성전자의 이런 시도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TTT같은 조직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 이런 조직이 생길 때마다 예산을 얘기하는데. 새는 돈이 얼마인데. 잠재력을 생각하면 꼭 해야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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