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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음악을 듣다보면 언제나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은 스마트폰에 없다. 요즘 구독서비스나 음원서비스를 통해서 돈만 내면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집 안에 있는 CD, PC의 음원파일에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 경우 또 구입하기도 주저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가진 음악을 다 넣어두고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가격은 꽤 되지만 한번 구축하면 밖에서 음악 때문에 속상할 일을 좀 줄여준다. 
그냥 웹서버를 구축해도 된다. 그런데 FLAC 같은 경우 모아두면 용량이 꽤 되기 때문에, 음악 욕심이 많으면 이런 전문제품을 한번 둘러봐도 좋다. 

aurender는 이런 내 생각을 실제 제품화해서 만든 업체다. 오디오파일만 저장해서 네트워크 오디오 기기로 만들 수도 있고, 하이파이 스피커도 있다.
오디오 전문회사기 때문에 제품들 가격은 비싼편이다. 

이런 제품을 네트워크 오디오 기기라고 부르기도 하고, 뮤직서버&플레이어라고도 하는데, 새로운 제품이니 어떤 업체든 먼저 시장을 선점하는 업체가 쓰는 단어가 아마 정착될 것이다. 

X100뮤직서버는 최대 8테라바이트 HDD를 내장하고, 128GB SSD를 캐시로 사용한다. 그리고 USB 디지털 오디오 아웃풋이 가능하다.  OS는 음악 재생을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리눅스라고 한다. 음악은 유선랜, 무선랜으로 연동해서 전송하고, 아이패드용 전용앱이 있어서 궁합이 잘맞는다. 


음악이나 사진이나 아주 저렴하게 취미로 즐길 수 있는 상황이 됐지만, 극한의 품질을 추구할 때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가격은 4000달러 전후. 꼭 X100이 아니라도 1000달러 이하에도 쓸만한 제품이 꽤 있다. 

링크 :  http://www.auren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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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k 2014.11.2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포고플러그 + 서브소닉 조합이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자잘한 버그가 많아서 접고, 요즘은 간이NAS기능이 있는 IPTIME 공유기에 외장HDD를 달아두고 FTP로 스트리밍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아이폰 Nplayer 어플로 접속해 들으면 스트리밍도 되고, 자주 듣는 앨범은 FTP로 다운로드 받아두고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사고 싶은건 시놀로지 NAS인데 너무 비싸서 WD의 My cloud를 질러서 지금 배송 오는 중인데 얘도 마찬가지로 FTP서버와 내부네트워크에서는 SAMBA를 지원하고, 전용 앱으로 오디오 스트리밍이 되더라구요. 4TB 하드값에 살 수가 있어서 질렀는데 오면 보여드릴게요 ㅎㅎㅎ

    • bruprin 2014.11.2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정도 수준 이상을 원하려면 언제나 그 제곱의 가치를 감수해야하니.
      그런데, 이런 저런 것 해보다가 밖에서는 책한권 들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음. 없으면 없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