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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아이폰6+

by bruprin 2015. 4. 29.



BP's : 스마트폰은 이제 필수품이 된 것 같다. 어르신들도 이제 대부분 스마트폰이고 가족과 대화도 대부분 모바일 메신저로 진행한다.

최근 아이폰5의 배터리가 약해져서 교체를 해야하는가? 생각했는데. 이게 절묘하게 약정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서 배터리가 약해지는 기분이다. 

몇년 약정했는지 타이머가 작동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PC나 다른 OT기기들은 견고해져서 몇년을 써도 되는데 스마트폰만 유독 2년만 되면 바꿔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오히려 시대에 역행해서 피처폰이나 아이폰 3GS같은 것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쓸만한 제품을 두고 스마트폰을 바꾸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인해보니 배터리만 교체하는데 사설업체는 4만원, 직접 교체는 2만원 정도 든다. 

교체를 하려고 했다가 고장나면 더 돈이 드는 것인데, 확인해보니 또 고장날일도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교체를 하기로 하고 배터리 주문..


아이폰6+로 교체해도 가지고 있을 생각이었는데....오늘 또 주변에서 아이폰6+로 교체한 분을 보니. 역시나 바꿔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아이폰5 사용자 중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사람은 리퍼폰으로 교체를 할 수 있다. 

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5-battery/


배터리 판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77895583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 

http://i-fixzone.com/?mid=sub2_2_3&sort_index=price_sale&order_type=desc&page=1&listStyle=list&category=1426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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