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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잠깐 보려다가 끝까지 봐버렸다. 기존 맥북프로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 유심히 봤다. 

예상대로 맥북프로 신제품이 나오고, TV 부문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다. 

애플 TV는 'TV' 란 앱으로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을 쉽게 찾고,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각 방송사,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를 한데 묶어서 검색하게 해주는 것 같다.

지금은 각 앱, 서비스에 따라 검색과 재생을 다르게 했어야 하니.... 원하는 영상을 찾아서 재생하려는데 가입자가 아니라서 볼 수 없다면, 새로운 가입자를 찾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 같다. 어차피 보려고 찾은 프로그램일테니..


재미있는 것은 이 통합 앱 이름이 'TV'라는 것. 연말에 미국에 출시돼 다른 나라로 확대된다. 그런데 방송국, 콘텐츠 제공업체가 쪼개져 있는 나라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결국 미국 콘텐츠 업체들을 통합하는 시도가 될 듯. 


맥북은 키보드 상단에 터치바라는 것이 생겼다. 세컨 디스플레이는 아니고 새로운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터치ID도 있어서 애플 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 터치바는 디스플레이면서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주요 앱에서 입력과 선택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메시징 앱에서는 이모티콘을 보내거나,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음악 편집 앱이나 파이널컷 프로에서도 작업 흐름을 볼 수도 있다.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그런데 이건 그냥 이전의 방법이 더 편할 것 같은데) 


전반에 아이폰7에 대한 설명 좀 한 것을 제외하면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좀 약했다는 생각이.. 맥북에어 후속 모델을 기대했는데, 지금 맥북프로가 맥북에어보다 작고 가벼워졌으니 자연스럽게 위치가 사라졌다. 그리고 맥북에어보다 더 가벼운 12인치 맥북이 있으니... 


맥북프로는 13인치 기본 모델, 터치바와 터치 아이디가 있는 13인치, 그리고 15인치(터치바 터치 아이디 포함) 


13인치 기본 모델은 오늘부터 판매하고, 나머지 모델들은 2~3주 내로 판매... 


작고 가벼워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는 알지만, 뭔가 하나 더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애플 TV도 바뀔줄 알았다)  



13인치와 15인치 맥북프로, 키보드 상단에 터치바가 보인다. 



13인치 기본형 모델에는 터치바와 터치 아이디만 빠진게 아니라 썬더볼트 단자도 2개 밖에 없다.  상위 모델은 4개. 영상출력, 전원단자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많은 것이 유리한데, 있는 자리 그냥 4개로 놔두지.... 치사하다. (혹시 분해해보면 2개 단자가 막혀있을지도) 





  


애플 TV는 그대로. 현재 8000개의 앱과 2000개의 게임이 등록돼 있다고 한다. 




신형 맥북프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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