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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수입차에 선택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구입 비용이다. 물론 나중에는 유지비도 포함되지만, 그래도 초기구입비용만큼 부담은 아니다.
 닛산 SUV 로그는 2990만원으로 동급 국내 SUV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특히 쌍둥이 모델인 르노삼성차 QM5(2.5 2760만원)와 비교해도 가격적인 면에서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큰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실내는 넉넉하고 운전도 편리하다. 가솔린이라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연비도 11.8km/l로 2.5에 가솔린, 덩치큰 SUV를 고려할 때 괜찮은 선택이다. 사실 토요타, 닛산, 혼다는 어떤 차를 사도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후회는 없다.
다 기본은 하는 차이기 때문에. 
 
* 디자인 
- 전조등과 격자무늬 그릴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이 괜찮다.

- 내부는 다른 닛산 차량과 상당히 많은 공유를 한다. 선글래스 함이 커서 좋다.
- 3인치 정도 되어 보이는 내비게이션은 옥의 티.
- 우레탄이 대부분이지만 상당히 깔끔하다. 국산 SUV 실내보다는 조금 더 괜찮다.

성능
- 2488cc 가솔린 직렬 4단, 자동무단 변속, 168마력, 23.4kg.m 1515kg.
- 차체가 가벼운편으로 2.5 엔진으로도 충분히 움직여준다.
- 고속에서도 안정성이 꽤 괜찮은 편이다. 시야가 충분히 확보돼 운전하기가 편하다.

사야하는 이유 
- 국산 SUV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 
- 남들과 같은 국산 SUV를 타기 싫을 때 훌륭한 대안
- 탄탄한 기본기와 가격..(결국 장점 3가지는 모두 가격이군)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 
- 안이쁘다. -_-; 닛산은 디자인에 그렇게 투자한다고 하면서, 왜 한 눈에 사로잡히는 그런 차를 못만들까? 
- 편의사양이 동급 차량에 비해 부족하다. 좌석 높이가 꽤 높다.
- QM5를 사도 된다. 그게 그거다.  



측면. 2.5는 휠이 작은게 들어감. 215/70/16


아 불행히도. 전면 그릴과 전조등이 안이쁘다. 사람으로 치면 눈 코가 안이쁜..-_-;


항상 놀란 눈이군.


이 마크  그래도 수입차이니.


계속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아. 어릴 때 봤던 개구리 변신 로봇이 생각나기도 한다.


엔진, 기술의 닛산..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열쇠는 인피니티, 닛산 동일.


횔도 안 이쁘다. -_-; 재질과 상관없이 낮은 차급에는 휠 디자인까지 고의로 안 이쁘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후면, 뒷면은 정면보다 꽤 괜찮다. 로그라는 이름처럼 악동 이미지.



이건 4륜...4륜은 선택사양이 추가돼 가격이 3640만원으로 올라간다.


트렁크는 꽤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뒤에서 바라본 측면


창문 조작부. 운전석 쪽만 자동이다. 왜 이걸 아끼는지.


문 손잡이는 닛산 공통.


파워시트. 가죽은 빨간색 실로 마무리. 골프 GTI가 부러웠나보다.


계기판. 중앙LCD를 사이로 RPM, 속도.


단순하다.


3포크 타입 운전대. 왼쪽은 인포테인먼트 조작, 오른쪽은 크루즈 컨트롤


아 이런 시대에 역행하는 작은 LCD가 달려 있다. 다행히 후방 카메라도 연결 되어 있음.


이 센터페시아는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와 공간활용성은 높였지만 디자인은 상당히 별로다.



아 패들 쉬프트도 있다.


실내등과 선글래스 케이스. 이것도 닛산 공용


사이드미러 조작부가 운전대 왼쪽 앞에 있는데 이거 상당히 조작하는게 불편하다.
고속 주행중에는 목숨걸고 조작해야 할 정도로. 왜 이걸 여기에 배치했을까?


이렇게 밋밋하게 만들다니.


그래도 믿음직스럽다. 이 녀석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스타일


하지만 최근 국산 SUV들 성능이 급성장하고 있어 로그 2.5 4륜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조금 어정쩡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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