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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대수를 집계한 결과 미국차와 독일차는 판매가 늘어난데 비해, 일본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브랜드 중에는 닛산 만이 6% 가량 판매량이 늘었으며, 토요타와 렉서스, 혼다 등은  20% 대 하락. 미쓰비시 경우 증가율로 보면 Jeep에 비해 2위를 기록했지만 판매량이 워낙 적었기 때문에 성장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쓰비시브랜드 경우 올해를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부분만 남기고 다른 부분은 매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실적이 하락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지진 여파가 아직도 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리콜과 지진이 연달아 일어났기 때문에 구매자들에게 심리적인 장벽을 만들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경쟁사들은 중요한 영업 포인트로 쓸 것이고,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그런 심리적 부담을 깰 수 있는 차종을 내주면 좋을텐데, 내년까지 나올 차들을 보면 그런일은 없을 것 같다. 
토요타 신형 캠리와 혼다 신형 시빅도 크게 와닿는 차가 없다.

 반면 독일 업체들은 딱딱함을 버리고 미국 자동차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폭스바겐과 BMW는 연비를 높이고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추가한 모델을 출시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개별 모델 판매자료를 확보해야겠지만, 미국내에서 신형 제타와 파사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판매량과 별도로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독일차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도 신형 제타를 쉽게 볼 수 있었다. 

 한편 국내 업체인 기아자동차 경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는데, 쏘렌토R과 K5(미국명 옵티마) 판매가 급증하면서 28.47%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기본 판매량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 내에서 현대차 쏘나타보다 기아차 K5에 대한 관심이 훨씬 높은 것 같다. 

 가격은 일본차에 외형은 독일차보다 더 좋고, 품질이나 브랜드에 대한 부분도 좋아지고 있으니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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