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보조 배터리

BP's :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의 외장 배터리는 이제 외부에 나갈 때는 꼭 필요한 제품. 

맥세이프 배터리 팩이 편하지만 너무 비싸다. -_-;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3000~5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구입해서 쓰는 편인데

가격이 낮아서 그런지 내구성이 별로다. 

그래도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몇 개 구입해서 쓰는데, 

최근에는 이 배터리에 정착. 

배터리 용량은 3300mAh

단자 일체형이라 충전을 한 뒤에 끼우면 바로 쓸 수 있다. 

다른 케이스형 배터리에 비해서 기존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 쓸 수 있어서 편리하고 

작아서 이동시에도 편리하다. 

단점은 커넥터가 약해서 조심히 사용하지 않으면 부러지거나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평평한 바닥에 그대로 놓으면 아이패드 경우에는 커넥터에 하중이 몰리는 구조라. 

잘 다뤄야 한다.

USB-C타입도 있고, 가격은 1만3000원 수준.

 

장점 : 

- 휴대가 간편하다.

- 커넥터 일체형 

- 저렴하다 1만 3000원 수준. 

단점 : 

- 커넥터 부분의 내구성이 약하다

-  AS 거의 불가. 용량이 좀 더 컸으면. 

- 자꾸 보는 사람마다 달라고 한다.

 

추천 : ★★★★☆ 저렴하니 다른 배터리 있어도 하나쯤 가지고 있을만하다. 

알리익스프레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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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의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보조 배터리로 충전 

커넥터 일체형이라 케이블이 필요 없다. 

충전 상태는 LED로 표시 

작은 것이 아주 큰 장점 

외출할 때 1~2개 가지고 다니면 충전 필요 없음. 

아이폰에도 장착 가능 

케이스를 벗기지 않아도 연결할 수 있다. 

맥세이프가 더 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가격이 비싸니. 

 

이전까지 잘 사용했던 OISLE 배터리도 커넥터 문제가 있다.

일부는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 

커넥터가 부러져서 못쓰는 제품, 배터리가 부풀어서 버린 제품이 50%.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는 제품은 저렴하지만 반대로 내구성은 확실히 편차가 큰 것 같다. 

아무 문제 없이 몇 년을 쓰는 것이 있는가하면 

얼마 버티지 못해서 버려야 하는 제품도 꽤 높은 비중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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