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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 PS비타가 국내 출시. 바로 구입하려다가 일단 잠시 대기. 살 것은 분명하지만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분명히 사놓고도 한참 놀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이전 소니의 명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진 것 같은데, 현재는 이 하드웨어 완성도를 즐길 수 있을만한 소프트웨어가 없다. 또 PS비타는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 등 게임을 기반으로한 SNS도 중요한데, 이부분이 현재 국내 계정에서는 안된다.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결국 하게 되는 것은 아이패드로 구입한 간단한 게임들이다. 아무래도 물리적인 시간과 심적 부담이 줄어야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PS비타의 성공여부는 역시나 게임 소프트웨어인데, 현재 라인업으로 보면 여전히 공전의 히트! 같은 것은 쉽제 않을 것 같다. 일단 스마트폰과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쉽지만, 소프트 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완전히 다른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하드코어 게이머에서 일반 대중으로 바뀌어 버렸다.

아무리 소니가 '이 게임기는 스마트폰과 달리..~~기능이 있고, 소프트웨어도 ~~있다'라고 설명해 봤자. 일반 대중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말들이다.

포르쉐가 잘달리고 캐논 5D마크2가 사진이 잘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그것을 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IT는 그런 괴리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고, 판매되는 기기 수가 많을 수록 고정비가 낮아지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게임기 업체 경우에는 큰 손실이 가겠지만) 특성을 고려해 일단 보급대수를 늘리는데 주력해야할 것 같은데, 여전히 기존 게임기 사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이는 닌텐도 3DS도 마찬가지다.

만약 캡콤이나 코나미, 남코, 스퀘어 같은 콘솔 기반 게임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신을 가진다면 콘솔 게임 시장이 한순간에 붕괴될 수도 있다 (물론 더 하드코어한 게임들은 남겠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적으로 두지 말고 친구로 둬야 하는 전략을 쓰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조금씩 끌어들이는 전략을 써야 하지 않을까?

아 그리고 최근 플레이스테이션3의 기능에 대해서 놀라고 있는데, 이 제품이 2006년 11월 11일 처음 출시됐다는 것은.

이집트인들이 비행기를 타고 다녔던 것처럼 불가사의한 일이다 6년이 지났는데도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는 IT기가 몇 대나 있을까?(심지어 초기 버전이 최근 모델보다 기능이 더 많다)

최근 블루레이플레이어 기능과 함께 여러가지 네트워크 기능을 쓰고 있는데..(아 내 계정도 해킹 됐겠지...) 아무튼 쓰면 쓸 수록 감탄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PS비타는 PS3와는 좀 다를 것 같다. IT 발전은 이전에 비해 제곱 이상으로 빨라지고 있고, 따라잡을 수 조차 없다. 이제 PS비타는 한번 출시해 몇년 동안 버텨야 하는 3DS가 경쟁자가 아니라 매년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스마트폰, 태블릿이 경쟁자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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