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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최근 가장 잘나가는 일본 추리소설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들의 책들. 영은이가 빌려줘서 후다닥 읽었다. 그런데 읽고 나니 이전에 읽었던 책도 -_-;
미국영화와 일본영화가 다른 것처럼 추리소설도 일본풍 이 있다.
이 일본풍은 에도가와 란포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일본 추리소설을 보더라도 그 풍이 묻어 있는 것은...
아마 최근 일본 추리소설계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을 읽었기 때문이 아닐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용의자X의 헌신이나 백야행이 잘알려져 있지만, 90여편에 달하는 그의 작품 중에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볼만한 작품들이 꽤 있다. 초기 작품보다는 확실히 2005년 이후 작품들은 뭔가 좀 더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20여년이 넘는 작가생활을 하는 동안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내놨고, 그 중에는 독소소설 같이 추리소설과는 상관없는 인간 내면의 심리묘사 중심의 책들도 있다.
1958년생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전자회사에 다니면서 추리소설을 쓰다가 등단한 독특한 케이스인데,
그 때문인지 그의 작품에는 이공계와 관련있는 인물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공대교수인 명탐정 갈릴레오 등은 TV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악의에서는 아예 전자회사가 배경이고(아마 자신의 회사 경험이 많이 들어가 있을 것 같다)

최신작은 새벽거리에서인데 용의자X의 헌신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다. 기대보다는 살짝 약했는데 그래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었다. 조만간 출간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雜貨店の奇蹟)이 기다려진다.

 



붉은손가락
2007년 07월 20일 300쪽
http://www.yes24.com/24/goods/2640201?scode=032&OzSrank=19

BP's : 연극무대처럼 제한된 등장인물과 집과 놀이터만 등장하는. 이럴 수도 있겠다는...
★★★☆☆


옛날에 내가 죽은집
2008년 11월 27일 328쪽
http://www.yes24.com/24/goods/3140811?scode=032&OzSrank=12

BP's : 제목과 표지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품.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은 있다.
★★★☆☆


탐정클럽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
2010년 10월 12일 320쪽
http://www.yes24.com/24/goods/4245008?scode=032&OzSrank=3

BP's :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 잠깐잠깐 읽기 좋다.
★★☆☆☆



새벽거리에서
2011년 09월 26일 420쪽

http://www.yes24.com/24/goods/5710216?scode=032&OzSrank=3

BP's : 용의자X의 헌신의 홈런은 아니지만 적시안타 2루타 정도 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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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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