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야외, 캠핑에서 필요한 57,600mAh 휴대용 배터리 '앤커 파워 하우스
BP's : 휴대용 배터리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샤오미 배터리 하나면 충분했는데, 이제는 충전을 해야할 제품들이 많아져서.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 여기에 태블릿이나 노트북도 USB C PD 지원 제품들이 증가하니. 이거 하나로 외부에서 전원을 해결할 수 있다. 앤커는 30W까지 PowerDelivery 출력이 가능한 용량 57,600mAh 휴대용 전원 'Anker PowerHouse 200'을 출시. 일본 가격은 39,800 엔30W까지 PD 출력, 일반 충전 57,600mAh가 가능. 이전에도 120,600mAh짜리 엄청 크고, 무거운 제품이 있었는데, 이걸 57,600mAh로 47 %로 감소. 동시에 무게도 4.2kg에서 2.7kg로 줄였다. USB 출력은 기존 모델이 Type-A를 4 포트이었..
2019.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