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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 2022년을 돌아보는 추천 IT 제품

by bruprin 2022. 12. 31.

BP's : 2022년도 이제 문을 닫는다. 

하지만 2023년 또 새로운 날이 열리니. 

신제품은 출시되기 전까지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실제로 사용해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쓰지 않는 제품들이 생긴다. 

예전에는 멋진 제품이면 다 사고 싶었는데 

이제는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제품,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가치를 입증하는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

그래서 돌아보니. 

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이 보인다. 

 

2022년에 잘 썼던 제품을 살펴보니 

모바일 주변기기 -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

정말 잘 사용했다. 아이폰의 사진을 USB로 저장한 뒤 PC로 옮겨 주는 USB. 

추천 : ★★★★★ 아이폰 사진을 PC로 옮기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이다. 이 과정을 아주 편하게 만들어 줬다.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Sandisk iXpand Flash Drive Luxe)

 

[BP/IT] 아이폰 용량 부족 해결 /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iXpand Flash Drive Luxe)

BP's :아이폰이 새로 나올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색상과 용량.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용량은 가득차고, 아이폰에서 사진을 옮기는 것은 아주 귀찮은 일이다. 그런데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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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 삼성전자 프로젝터 프리미어 9

어떤 제품은 사용할 수록 활용도나 만족도가 낮아지는데 

반대로 더 좋아지는 제품도 있다. 

삼성전자 프로젝터 프리미어9은 쓰면 쓸 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 

가격의 부담은 매월로 쪼개는 것으로 상쇄했지만 

잘 샀다. 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게 만들었다. 

TV 대신 프로젝터를 구입한 것은 코로나 19라 영화관에 못가니 

집에서 영화보자! 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정말 잘 샀다. 이미 본전은 뽑은 것 같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라 스포츠, 뉴스를 봐도 대화면의 감동이 있다. 

프로젝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미어 9 강추

추천 : ★★★★★ 프리미어 9이 아니라도 거리에 상관없이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단초점 프로젝터를 추천. 

 

[BP/IT] 삼성전자 프리미어 9 1년 사용기

BP's : 새로운 TV를 사는 대신 삼성전자 프리미어 9을 선택했다. 공중파 TV는 거의 보지 않고 대부분 OTT나 유튜브로 콘텐츠를 보기 때문에 결정은 쉬웠다. 유플러스빔이 있었기 때문에 이보다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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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아수스 ASUS 17.3인치(CXB170CK) 크롬북

크롬북이 윈도 PC 시장을 위협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제품. 

149달러, 199달러에 풀려서 20만 원 정도에(환율 인상 전) 엄청난 가성비를 주는 제품이었다. 

크롬 브라우저 애드온에 애드블럭으로 유튜브 광고를 차단할 수 있으니.

1년 만 쓰면 본전 뽑는 제품. 이 제품 이후에 더 크롬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추천 : ★★★★★ 20만 원 전후에 오면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하면 된다. 유튜브, 넷플릭스 머신만으로도 제 역할을 한다. 

 

[BP/IT] 쉬운 컴퓨터 크롬북에 대하여 / 아수스 ASUS 17.3인치(CXB170CK) 크롬북

BP's : 2011년 크롬북이 출시된 이후 11년이 지난 시점. 크롬북은 첫 모델에서 많은 진보를 이뤘다. 초기에는 크롬 웹브라우저 중심으로 제한된 기능을 제공했던 것에 비해 이제는 리눅스, 안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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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 유리창 청소 로봇 샤오미 Hutt DDC55

샤오미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조악하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것 같다. 

가끔은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드는 제품들이 있다. 

이 유리창 청소 로봇은 유리창 청소에 드는 노력을 10%로 줄여준다. 

깔끔해진 유리창을 보면,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든다. 

추천 : ★★★★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도 확실하다. 유리창 청소 당번에게는 축복같은 제품

 

[BP/IT] 유리창 청소 로봇 샤오미 Hutt DDC55 1년 사용기

BP's : 유리창 청소 로봇 샤오미 Hutt DDC55를 거의 1년 써보니 이 제품은 유리창 청소에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제품은 처음에 좋은 것보다 시간이 지나서 더 좋게 느껴지는 제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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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주변기기 - 스마트폰 & 태블릿 스탠드 

별거 아닌 제품인 것 같지만, 별거다. 

스마트폰, 태블릿을 쓸 때 이 스탠드가 있으면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동이 별로 없는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 

어떤 브랜드를 사든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쓴다면 추천하고 싶다. 

쿠팡이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스마트폰 스탠드, 태블릿 스탠드로 검색하면 된다.

추천 : ★★★★ 옆에 누군가가 내 스마트폰, 태블릿을 들어주고 있는 느낌 

 

[BP/IT] 태블릿에 하이힐을 - 편리한 태블릿 스탠드

BP's :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을 구매하면 처음으로 하는 일은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 이리 저리 들고 다닐 때 흠집을 막아주고 탁자 같은 곳에 세워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면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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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태양광 센서등

어두 컴컴한 곳을 밝혀주는 훌륭한 제품. 

태양광이라 한번 장착해 두면 관리할 필요가 없다. (빗물이 안들어가는 위치에 장착 또는 조치를 취해야 함)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개에 7달러 정도에 구입했는데 

효과는 7만 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어두운 곳을 센서로 알아서 켜주고, 충전도 알아서 해주니 정말 편리하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태양광 LED 센서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추천 : ★★★★ 생활반경에 조명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강추 

 

[BP/IT] 유용한 태양광 센서등 / 알리익스프레스

BP's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제품 중. 딱 한번 켜보고 안쓰는 제품이 있는가하면 쓰는 내내 만족하면서 지속해서 쓰는 제품도 있다.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 중 하나인 태양광 센서등.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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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메이커 - 발뮤다 더 브루 

원래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제품. 하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다른 커피 추출 기구가 있음에도 바쁜 아침에는 제 역할을 한다. 

커피 내려주는 사람 한 명 들인 느낌. 

가격이 가장 큰 장벽이기는 하지만 계속 사용하게 되니 이 것도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추천 : ★★★★ 커피 편하게 내려주는 제품. 가격이 부담 된다면 아로마 보이도 좋음. 

 

[BP/IT] 발뮤다 더 브루 - 첫 느낌

BP's : 발뮤다 더 브루. 반신반의 하면서 집에 들인 발뮤다 제품이었는데, 결론은 커피 내려주는 사람 한 명 들인 느낌. 잘쓰는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발뮤다로 더 내려 마시는 일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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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

대형 전자액자. 

직접 사진을 올리거나 레노버의 미술 작품을 슬라이딩 형식으로 보여주거나 

구글 포토의 폴더를 채널로 만들어서 볼 수 있는 제품.

사진을 많이 찍지만 볼 시간이 없었는데 

그 중에 좋은 사진들을 이렇게 보여주니 시각적인 효과가 확실하다. 

베젤이 좀 얇아지고 좀 더 화면이 컸으면 더 좋았겠지만, 환율 인상 전 구입해서 더 만족도가 높다.

추천 : ★★★★ 사진 많이 찍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서도 아주 좋은 제품. 

 

[BP/IT] 아쉬움과 좋음 그 사이 -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

BP's :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 원래 300달러가 넘는 제품인데 세금을 안내는 199달러로 나오면서 국내에 많이 풀렸다. 앞으로 199달러도 세금을 낸다는 하니. 199달러에 구입한 사람들은 럭키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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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 열화상 카메라 FLIR ONE PRO

자주 쓰지는 않지만 확실히 있으면 좋은 제품.

춥거나 더운 날. 한번 쓰윽 돌려봐서 어디가 추운지, 더운지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온도의 변화가 보이니. 

실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추천 : ★★★★  추위와 더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BP/IT] 냉난방 확인 - 열화상 카메라 FLIR ONE PRO

BP's : Flir 열화상카메라를 살 때 궁금했던 것은 방안의 형광등 열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하고 LED 등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막상 그 용도로 사용을 하고 나니 쓸 곳이 별로 없었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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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 스마티 LED 무선 센서등

센서 조명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샤오미, 알리익스프레스의 여러 제품들 등을 사용해 본 결과 

정착한 제품. 

5개 쯤 사서 집안 곳곳에 부착시켜 놓으면 밤에 센서로 알아서 켜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 

백색등, 주광등 모두 가능하고 USB-C 충전식이라 배터리 살 필요도 없음. 

배터리가 좀 더 용량이 컸으면 하지만 

이 정도로도 내가 원하는 기능의 완성형이다. 

특히 어르신 계신 집에서 쓰면 아주 좋다. 

추천 : ★★★★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아이디어 제품. 선물용 포함해서 30개 이상 구입했다. 

 

[BP/IT] LED 센서등 - 스마티 LED 무선 센서등

BP's : 쏟아지는 제품 속에서 좋은 제품을 찾기란 정말 어렵다. 그 좋다는 기준도 내가 알고, 경험한 것 중에서 정해지는 것이니. 무언가 쉽게 추천하기가 어렵다. 내 기준에서는 자주 사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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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 LG전자 스탠바이미

프로젝터만 있는 부족함을 채워주는 제품. 

LG전자 스탠바이미. 

삼성전자 중심의 TV 시장에서 OLED TV와 스탠바이미로 한 방 먹였다. 

27인치 제품에 풀HD 화질, 가격이 높다는 것이 단점처럼 보이겠지만 

부드러운 암과 스탠드, 배터리와 바퀴를 탑재한 본체는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스탠바이미가 TV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TV의 부족함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한 제품. 

TV는 수신이 안되고 OTT만 가능하기 때문에 유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등 시청이 많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추천 : ★★★★ 모두가 가격에 놀라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한다. 모양이나 기능이 좀 아쉽다면 스마트TV와 스탠드를 조립해서 이런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추천. 

 

[BP/IT]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LG전자 스탠바이미' 몇 개월 써보고 Q/A

BP's : LG전자 스탠바이미. 처음에 나왔을 때는 뭐 이란 쓸데 없는 제품이 이렇게 비쌌나? 했는데. 몇 개월을 써본 결과 이건 TV도 모니터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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