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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일레클(Eelecle)' BP's :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뭔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다. (그러고 보면 2002년에 혼다 스텝콤보를 일본에서 사가지고 오신 SJ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보이는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가 있길래 이용해봤다. 이미 따릉이를 잘 쓰고 있지만(내 자전거보다 더 많이 타는 듯) 자전거는 아무래도 오르막길이 힘들기에... 전기자전거를 구입하고 싶은데, 이건 또 보관, 관리가 귀찮은데, 이렇게 공유서비스로 있으니... 가격은 1분에 100원. 5분에 500원이 기본요금. 따릉이는 6개월에 2만원(한번 이용에 2시간) 이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엄청나지만,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이니..(만약 따릉이를 서울시에서 안했으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 2019. 9. 19.
[BP/AUTO] 아우디 600마력 'RS 7 스포츠 백'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V8 트윈 터보 BP's : 하이브리드는 전기차로 가는 징검다리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전기차도 단점이 꽤 있기 때문에 일부 구동력을 활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적은 비용으로 기존 구조를 활용해 성능 +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 결국에는 전기차로 다 넘어가겠지만. 그 기간이 좀 더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우디가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600마력 'RS 7 스포츠 백'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V8 트윈 터보 'RS 7 스포츠 백'을 공개. V8 4.0 리터 트윈 터보 '4.0 TFSI'엔진과 48V MHEV (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적용. 최고 출력 441kw (600PS) / 6000-6200rpm 최대 토크 800.. 2019. 9. 14.
[BP/EV] 테슬라보다 기대되는 혼다 전기차 '혼다 e(Honda e)' BP's : 테슬라가 전기차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가격은 크게 부담이 된다. 그래서, 도심주행 전용으로 적당한 가격에 나오는 전기차에 더 관심이 가는데, 이제 그런 전기차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 그 중에서 기대되는 모델은 혼다의 소형 전기차. 혼다가 신형 소형 EV (전기 자동차) '혼다 e(Honda e)' 양산 모델을 프랑크푸르트 쇼 2019에서 공개. 혼다 e는(Honda e) 새로 개발한 후륜 구동의 EV 전용 플랫폼을 적용. 컴팩트 한 바디에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적용. 도심에서 사용하기 편한 전기차. 전기모터는 100kW (136PS) 또는 113kW (154PS)의 2가지 토크는 315Nm. 35.5kWh의 배터리는 1 회 충전으로 최대 218km 주행 가능. 급속 충전 기.. 2019. 9. 9.
[BP/EV] 포르쉐 제로백 2.8초 전기차 타이칸 BP's : 포르쉐가 전기차 타이칸을 공개. 제로백이 자그만치 2.8 초다. 타이칸은 4도어 스포츠 세단 전기차로 '타이 칸 터보 S', '타이 칸 터보' 두 가지로 출시. 2개의 전기 모터를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1기씩 탑재. 리어 액슬에는 2단 변속기를 탑재해 1단에서는 파워, 2단은 높은 효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능은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최대 560kW (761PS) 출력을 발생. 타이칸 터보 최고 출력은 500kW(680PS) 두 모델 모두 최고 속도는 260m / h. 0-100km / h 가속은 터보 S 2.8 초, 터보는 3.2 초. 주행거리는 터보 S로 최대 412km 터보는 450km. 가격은 $150,900부터 $241,500 가격이 -_-; 테슬라하고도 안겹치니.. 2019. 9. 5.
[BP/EV] 마즈다 전기차 시장 진출 - 전기차 프로토타입 공개 BP's : 마즈다가 전기차 프로토타입( 공개하고 전기차 시장에 진출. 실제 출시는 2020년. 디자인은 CX-30이지만, 실제 출시되는 디자인은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프로토타입 EV 사양은 355V 배터리 용량 35.5kWh 리튬이온. 모터 최고 출력은 105kW, 최대 토크는 265Nm. 세단인지 SUV인지도 아직 미정. 2019. 9. 4.
[BP/AUTO] 컴팩트인데 7인승 고성능 벤츠 - 메르세데스벤츠 AMG GLB 35 4MATIC BP's : 메르세데스벤츠가 컴팩트인데 3열 좌석을 선택해 7인까지 탑승 가능한 고성능 컴팩트 SUV 메르세데스벤츠 AMG GLB 35 4MATIC를 공개. 사양은 엔진 : 직렬 4 기통 2.0 리터 터보 최고 출력 : 225kW (306HP) / 5800-6100rpm 최대 토크 : 400Nm / 3000-4000rpm 구동 방식 : 4WD (AMG 퍼포먼스 4MATIC) 변속기 : 8 단 DCT (AMG 스피드 시프트 DCT-8G) 0 -100km / h 가속 : 5.2 초 최고 속도 : 250km / h 고강도 경량 다이 캐스트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크랭크 케이스로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터보 차저에 의해 낮은 엔진 회전 수에서도 최적의 응답성과 높은 회전 수에서 강력한 출력을 낼 수 있다. 4WD .. 2019. 9. 3.
[BP/AUTO] 후륜을 버리고 공간을 얻다 - BMW 신형 1시리즈 BP's : BMW가 전륜구동을 택하고 실내를 확장한 신형 1시리즈를 공개. 새로운 키드니그릴과 전조등을 적용, 디자인도 완전히 바뀌었다. FF 레이아웃으로 뒷좌석 발밑 공간을 약 40mm 확대. 트렁크 공간도 20L 늘린 380L. 인테리어는 5.1 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 8.8 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AI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해 음성 입력 내비게이션 조작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연동되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를 적용. 118i 모델은 최고 출력 103kW (140PS) / 4200-6500rpm 최대 토크 220Nm / 1480-4200rpm을 발생하는 직렬 3 기통 DOHC 1.5 리터 직분사 엔진 + 7 단 .. 2019. 8. 30.
[BP/AUTO] BMW, M5 탄생 35 주년 기념모델 'M5 35 Jahre Edition' BP's : 평범한 것 같지만 비범한 차량. M5. 다른 고성능차들은 '난 고성능 차다' 라고 디자인부터 말하는데 M5는 잘 모르면 그냥 5시리즈구나.. 라고 보게 된다. 움직이면 다르지만. 그래서 M5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자동차 마니아라는 것 티 안나도 되니. BMW, M5 탄생 35 주년 기념모델 'M5 35 Jahre Edition' 를 공개. 세계 350대만 한정해서 판매한다. M5 서킷 주행 성능을 높인 고성능 모델 'M5 컴페티션'을 기반으로 V8 4.4 리터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 460kW (625PS) / 6000rpm, 최대 토크 750Nm / 1800-5860rpm, 0-100km / h 가속은 3.3 초. 마지막 내연기관을 택한다면 이런 차가 되지 않을까? 2019. 8. 27.
[BP/AUTO] 르노삼성이 들여와 줬으면 하는 소형차 '르노 트윙고' BP's : 르노가 들여와줬으면 하는 차는 두 대. 캉구와 이 트윙고. 캉구는 패밀리카로 완벽하고, 이 트윙고는 도심용으로 좋다. 사실 르노는 SM5처럼 큰 차가 아니라 작은차를 잘만드는 업체. 일본 경차와 달리 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 대신 유럽 느낌이 있다. 가격이 국내 소형차보다 높아지겠지만 피아트 500도 있으니.. 사양은 900cc 3기통 터보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 관련링크 : 2019. 8. 26.
[BP/AUTO] 알파로메오가 만든 SUV' 스텔비오(Stelvio)' BP's : 알파로메오가 만든 SUV' 스텔비오(Stelvio)' 국내에 들어왔으면 하는 브랜드 중 하나. 독특한 전면부는 뱃지를 안봐도 알파로메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고 출력 280PS, 최대 토크 400Nm를 발생하는 직렬 4 기통 2.0 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 미국에서는 4만달러부터 시작. 관련링크 : https://www.alfaromeousa.com/suvs/stelvio 2019. 8. 25.
[BP/EV] 포르쉐 스포츠 EV '타이칸' 애플 뮤직(Apple Music) 탑재 BP's : 포르쉐가 9월 4일 월드프리미어되는 스포츠 EV (전기 자동차) '타이칸'에 애플 뮤직(Apple Music)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타이칸을 구입하면 최대 6개월 동안 애플 뮤직을 사용할 수 있다. 타이칸에서는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5000만곡 이상을 제공하는 애플 뮤직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 애플뮤직을 즐길 수도 있지만, 애플 뮤직 자체가 자동차에 통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전기차에 애플뮤직이나 넷플릭스같은 구독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 포르쉐는 타이칸에 3년간 차량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 기능에 애플 뮤직을 포함한 것. 포르쉐는 이번 애플뮤직 탑재에 대해 애플뮤직과 포르쉐 가치관, 이미지가 맞았기 때문이라고 발표.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를 .. 2019. 8. 22.
[BP/AUTO] 한번 충전으로 600km. BMW가 2021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BMW iNEXT' BP's : BMW가 2021년 양산 예정인 EV (전기 자동차) 'BMW iNEXT' 프로토 타입을 공개. BMW iNEXT는 X4, X6와 같은 SAV (스포츠 액티비티 비클) 5세대 전기 파워 트레인을 적용한 BMW eDrive 드라이브로 6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 그리고 레벨 3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 BMW는 프로토타입을 100대 개발해 테스트한 뒤,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 이제 각 주요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은 테슬라처럼 가격이 높지만, 앞으로는 경쟁으로 가격도 많이 낮아질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press.bmwgroup.com/global/article/detail/T0300031EN/exclusive-insights-at-res.. 2019. 8. 21.
[BP/AUTO] 닛산 신형 쥬크 티저 공개 BP's : 닛산이 컴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의 강자 '쥬크'의 새로운 모델 티저 이미지를 공개. 공개된 사진에는 위장무늬에 가려진 신형 주크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닛산은 다음달 신형 쥬크를 공식 발표할 예정. 위장무늬를 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 보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예상할 수 있다. 외관은 쿠페 스타일, 상품성이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기존 쥬크의 강렬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V 그릴을 이어받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 기능적으로는 닛산의 ADAS 기술인 'ProPILOT'을 탑재. 관련링크 : https://uk.nissannews.com/en-GB/releases/release-3c884cb9b519fedef4610a96c8014eda-spoiler-alert-new-nissan-juke.. 2019. 8. 21.
[BP/AUTO] 람보르기니 미우라 BP's : 람보르기니가 1960년을 대표하는 GT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미국 클래식카 이벤트 '69회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에서 공개. 1966 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등장한 미우라는 4.0 리터 V12 엔진 가로 미드쉽을 장착한 모델. 미우라 목장의 난폭한 소의 이미지를 따와 '미우라' 라는 이름이 정해졌다. 당시 시판 차량으로 최고 속도를 냈으며, 도로 위의 슈퍼카를 표방하고 있다. 1966 년 ~ 1973 년의 기간에 이탈리아 산타 아가타 볼 로네에서 763 대가 생산. 지금 봐도 멋지다. 영화 이탈리안 잡에 등장. (리메이크작이 아닌 배트맨 집사께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탈리안 잡) 관련링크 : https://www.lamborghini.com/en-en 2019. 8. 20.
[BP/BC] 스마트폰 연동 실내 사이클 '매트릭스 피트니스 CXP(MATRIX Fitness CXP)' BP's : 실내 운동용 사이클도 스마트폰 연동으로 더 재미있게 존슨헬스테크의 스마트폰 연동 실내 사이클 '매트릭스 피트니스 CXP(MATRIX Fitness CXP)' 터치스크린형 콘솔을 탑재해 속도와 심박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목표를 칼로리 / 시간 / 거리 / 파워 / 심박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Wi-Fi에 연결하면 운동 기록을 자동으로 기록, 스마트 폰 앱으로 관리와 분석도 가능. 파워 미터를 내장하고 속도 뿐 아니라 페달을 밟는 힘을 정확하게 측정. 로드 사이클과 트라이 애슬론용 트레이닝에도 적합. 전자식으로 25 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크기는 122.4x x102.856cm (폭 × 깊이 × 높이). 무게는 57.6kg. 개인용보다는 피트니스 센터용으로. 가격은 3200달.. 2019. 8. 19.
[BP/AUTO] 경차로 차박. 혼다 트립 밴(TRIP VAN) BP's : 자동차로 원하는 장도로 이동해서 바로 숙박을 하는 것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부분. 혼다가 경차 N-VAN으로 차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개. N-VAN은 기아 레이처럼 박스형 경차로 실내공간에서 2명이 숙박을 할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뒷문을 열어놓고 모기장을 설치해서... 작은 방처럼 쓸 수 있다. 캠핑할 때 텐트를 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레이로도 이렇게 할 수는 있을텐데. 1열까지 완전히 평평해지지 않는다. 2세대 레이가 이런 식으로 1열과 2열을 완전히 접을 수 있는 방식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honda.co.jp/ACCESS/press/2019/hac201903.. 2019. 8. 19.
[BP/AUTO] 아큐라, 고성능 럭셔리 쿠페 'Type S 컨셉(Acura Type S Concept)' BP's : 혼다의 럭셔리 브랜드 아큐라가 8 월 13 일 (현지 시간) 몬테레이 자동차 위크에서 'Type S 컨셉(Acura Type S Concept)'을 발표. 18 일에는 페블 비치에서 전시될 예쩡. Type S 컨셉은 2 세대 'NSX'에서 시작된 아큐라의 핵심 가치 'Precision Crafted Performance'를 실현하기 위한 모델. 2세대 TLX Type S에 적용될 예정. 아큐라 디자인 팀은 파워풀한 쿠페 모습과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디자인에 담아했으며, 넓은 폭과 낮은 차체를 특징으로 삼았다. Type S 개념의 특징이 되는 바디 컬러는 '더블 에이 블루 펄'. 기존 모델인 TL Type S를 이어간다. 아큐라는 향후 2 년간 2 개의 다른 Type S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9. 8. 15.
[BP/AUTO] 소형 SUV + 컨버터블. 폭스바겐 'T-Roc 컨버터블' BP's : 폭스바겐이 소형 SUV 'T-Roc 컨버터블'을 9 월 12 일 ~ 22 일에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예정. 발매는 2020 년 봄을 예정. T-Roc 컨버터블은 '비틀'이나 '골프'와 같이 소프트톱 방식 컨버터블. 루프는 9 초만에 개폐 할 수 있으며 최대 30km / h까지 주행 중에도 가능. T-Roc 컨버터블 2WD (FF) 모델 파워 트레인은 85kW / 115PS를 발생하는 3 기통 1.0 리터 터보 엔진 또는, 110kW / 150PS를 생성하는 4 기통 1.5 리터 터보 엔진. 기본 변속기는 6 단 MT. 옵션으로 7 단 DCT가 가능. 소형 SUV + 컨버터블. 인기 좀 끌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volkswage.. 2019. 8. 15.
[BP/AUTO] 혼다 소형제트기 판매 2019년 상반기 1위 BP's : 혼다의 항공기 사업 자회사 HACI (혼다 에어 크래프트 컴퍼니)는 8 월 9 일 소형 제트기 부문에서 2019년 상반기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 대수는 17대. 참여 업체도 적고 시장이 워낙 작기 때문에 이 정도가 1위. 참고로 혼다는 소형 제트기 카테고리에서 2017 년과 2018 년에도 1위를 기록했다. HondaJet Elite는 혼다 자체 개발 기술로 동급에 비해 우위를 가진 소형 제트기. 최고 속도, 최대 운용 고도, 항속 거리, 상승 성능, 연비, 정숙성 및 실내 크기 실현한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 HondaJet는 현재 북미, 유럽, 중남미, 동남아, 중국, 인도, 중동 및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130 여대가 운용되고 있다. 혼다가 제트기를 만들.. 2019. 8. 15.
[BP/EV] 고성능 + 친환경. 포르쉐 '카이엔' PHEV BP's :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를 다지는데, 왜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뛰어들지 않는 것인가? 아니 왜 좀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는가? 잃을 것이 많고, 테슬라와 같은 업체가 문을 열면 커진 시장에 진출할 시점을 보고 있다. 전기차로 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지금 자동차 시장을 포기하면서까지 수익성을 낼 수는 없기 떄문에... 하지만, 최근들어 확실히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 신경을 쓰는 것이 보인다. 포르쉐 AG가 '카이엔'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카이엔 터보 SE 하이브리드'와 '카이엔 터보 SE 하이브리드 쿠페'를 발표. 404kW (550PS) V 형 8 기통 4.0 리터 트윈 터보 엔진과 100kW (136PS)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은 500.. 2019. 8. 14.
[BP/AUTO] 메르세데스벤츠도 컴팩트 SUV 전쟁 참전 'GLB' BP's : SUV가 대세인 시대. 메르세데스벤츠도 컴팩트 SUV를 발표. BMW, 아우디 등 독일 자동차 업체들도 이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고 렉서스나 일본 자동차 업체들도 컴팩트 SUV를 출시. 현대차 베뉴, 코나, 기아차 스토닉, 셀토스.. 점점 세분화되어 간다. 이 소형 SUV들은 기존 중형 SUV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소형 세단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럭셔리 브랜드 경우 가격대가 높아서. 상위 모델 뿐 아니라 일반 브랜드 중형 SUV와 경쟁을 해야하니 국내는 시장이 작음. 하지만, 나처럼 작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무튼 최근 유행은 컴팩트 SUV다. (왜건의 유행이 오는 때도 있을까? 나름 편한데) 다임러는 신형 컴팩트 SUV 'GLB'를 발표. 가솔린 2 모델, 디젤 4.. 2019. 8. 14.
[BP/AUTO]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BP's : 재규어 · 랜드로버는 2019년 후반 월드프리미어를 예정하고 있는 신형 '디펜더(DEFENDER)'에서 실시한 새로운 테스트 프로그램을 유튜브에 공개. 이번 테스트는 UAE 두바이에 있는 '국제 적십자 · 적신 월사 연맹 (IFRC)' 국제 차량 기지 개발팀에 찾아가 오프로드 전문가가 혹한 테스트를 실시. 신형 디펜더 프로토타입 차량을 사용해 모래사막 등 험로를 주파했다. 기온 40 ℃ 이상 상황에서 해발 2000m 고도에서 험로를 주파했다. 관련링크 : https://www.landrover.co.uk/index.html 2019. 8. 12.
[BP/AUTO] 아큐라 2020년형 NSX BP's : 아큐라가 'NSX' 2020년 모델을 발표. NSX 2020년 모델에 새로운 색상 '인디 옐로우 펄 (Indy Yellow Pearl)'이 추가. 2020년 모델 가격은 15 만 7500 달러. 새로운 색상의 인디 옐로우 펄은 제 1 세대 'NSX'에 적용된 스파 옐로우 (Spa Yellow)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 관련링크 : https://www.honda.co.jp/NSX/ 2019. 8. 11.
[BP/AUTO] 이탈리아 펀카 - 피아트 '124 스파이더' BP's : 국내에서 컨버터블은 고성능 모델 중심이라 구입하려면 가격적인 부담이 큰데, (고성능이 아니라도 비싼) 고성능이 아니라 오픈톱만 원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런 차량 중 하나인 피아트 '124 스파이더' 마즈다 로드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차량. (로드스터보다 훨씬 멋지다) 160HP / 250Nm를 발생하는 직렬 4 기통 1.4 리터 '멀티 에어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6 단 MT 또는 6 단 AT 조합. 고성능 아바쓰 모델도 있다. 125kW (170PS) / 5500rpm, 최대 토크 250N · m (25.5kgf · m) / 2500rpm 직렬 4 기통 1.4 리터 터보 엔진 + 6 단 MT 크라이슬러에서 들여와 줬으면.. 관련링크 : https://www.topgear.com/car.. 2019. 8. 1.
[BP/AUTO] 가장 효율적인 도심이동수단 - 르노 전기차 트위지 BP's : 많은 업체들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데, 기존 내연기관차와 같은 형태가 아닌, 전기차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이 르노 트위지 같다. 최소한의 크기, 탑승공간으로 주행도, 주차도 쉽고, 배터리 용량은 아쉽지만, 일상주행에서 이정도면 충분해 보인다. 자동차에 비해서 안전성이 걱정된다고 하지만, 트위지는 자동차인데 안정성이 약한 제품이 아니라 바이크와 같은 편의성을 갖추면서 바이크보다 더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봐야한다. 바이크 경우에는 안전장비가 없어서 2차 피해가 크지만 트위지는 그래도 1개이지만 에어백도 있다. 유로 NCAP 테스트를 보면 측면에서는 위험성이 존재하지만, 정면 충돌은 상당히 경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바이크에 비하면 뭐...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트위지 같은 전기.. 2019. 7. 30.
[BP/AUTO] 닛산 9 월 3 일 발표 예정 신형 크로스오버 티저 BP's : 닛산이 신차 티저 사진을 유럽 사이트에서 공개. 공개된 사진의 실루엣은 크로스오버, SUV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사진은 V 모션 그릴과 LED 포지션 램프, 헤드 라이트가 노출돼 있다.. 홈페이지에는 'Keep your eyes ope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9월 3일 공개 예정을 밝히고 있다. 관련링크 : https://europe.nissannews.com/en-GB/photos/teaser-2?firstResultIndex=16&channelsConstraint=channel-f573b18d967e421886bb351075efb598 2019. 7. 30.
[BP/BC] 13.2kg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아웃 랭크 e-K' BP's : 10kg 초반 경량 전기자전거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이전에도 10kg 초반 전기자전거가 있었지만, 충분한 성능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가격도. 이제 전기자전거 성능, 가격이 보급화될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으니..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 일본 전기자전거 업체 아사히가 출시한 접이식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아웃 랭크 e-K' . 길이 약 120cm 작은 프레임에 가벼운 전동 유닛을 탑재하고 무게 13.2kg을 실현한 점이 특징. 전철이나 자동차와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손잡이도 있다. 4.0Ah 소형 배터리를 탑재. 충전 시간 3 시간, 1 회 충전 주행 거리 기준은 24km. 배터리러 스마트 폰의 충전도 가능. 타이어 크기 14 × 1.95. 중량 13.2kg, 접었을 때의 크.. 2019. 7. 29.
[BP/AUTO] 넓은 2열과 트렁크 - 혼다 경차 N-WGN BP's : 혼다가 경차 N-WGN 신모델을 공개. 실내외관이 변경됐고, 무엇보다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Honda SENSING을 전차에 표준 장비, 자동 브레이크 홀드 기능 + 전동 주차 브레이크를 탑재. 정체 구간 중 추종 기능이 있는 'ACC (적응 형 크루즈 컨트롤)'까지 채택. 4개의 센서로 차량 후방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접근하면 소리와 표시로 알려주는 '주차 센서 시스템'도 혼다 경차 최초로 표준 장비. 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넓은 2열과 다양한 트렁크 활용. 2열을 접으면 SUV 수준의 트렁크 공간이 확보된다. 관련링크 : https://www.honda.co.jp/N-WGN/new/ 2019. 7. 29.
[BP/AUTO] BMW 15초 만에 톱을 개폐할 수 있는 'M8 컨버터블' BP's : 신차가 쏟아지는 가운데 돋보이는 컨버터블. BMW가 M8 컨버터블을 공개. M8 컨버터블은 서킷 주행 뿐 아니라 도로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모델 신형 M8을 기반으로 한 오픈톱 모델. 크기는 4867 × 1907 × 1353mm (전장 × 전폭 × 전고), 휠베이스는 2827mm 차량 중량은 2010kg 고품질 원단을 적용한 다층 소프트 톱은 50km / h 이하로 주행 중 15초만에 개폐가 가능. 개폐시 350L 트렁크를 사용할 수 있다. 출력은 441kW (600PS) / 6000rpm, 최대 토크 750Nm / 1800-5600rpm 100km / h 가속은 3.3 초. 현재 판매되는 가장 멋진 차 중 하나. 관련링크 : https://www.motor1.com/news/353014/2.. 2019. 7. 26.
[BP/AUTO] 포르쉐 신형 '718 스파이더' '718 케이맨 GT4' BP's : 포르쉐 신형 '718 스파이더' '718 케이맨 GT4' 718 스파이더는 소프트톱 모델, 718 케이맨 GT4는 고성능 GT 섀시를 적용한 모델. 파워 트레인은 부분 부하 상태에서 한쪽 뱅크의 실린더를 정지시켜 연료 소비를 절감하는 '적응 실린더 제어"를 추가한 신개발 수평 대향 6 기통 4.0 리터 자연 흡기 엔진, 케이맨 GT4는 최고 출력 309kW (420PS) / 7600rpm, 최대 토크 420Nm / 5000-6800rpm. 변속기는 6 단 MT를 결합해 0-100km / h 가속 성능은 두 모델 모두 4.4 초. 718 스파이더는 경량 컨버터블 톱을 갖춘 550 스파이더, 718 RS60 스파이더 등 포르쉐 로드스터의 계보를 잇는 모델. 120km / h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 201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