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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일독]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BP's :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짜집기 한 책.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번 봐도 될만하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은 살 필요가 없다. 대부분 이전에 나왔던 내용과 다른 업체들 얘기를 짜집기 했다. 만약 공항에서 조금만 이책을 살펴볼 시간이 있어도 구입하지 않았을 것 -_-; 자세한 내용 : http://www.yes24.com/24/goods/4401609?scode=032&OzSrank=3 ============================================================================= p21 혁신이야말로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23 레프팅을 통해 팀워크를 배우거나 색종이로 비행기를 만들면서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다고.. 2011. 6. 14.
[BP/일독] 전환시대의 논리. 리영희 Bp's : 어려운 책이었다. 잘 읽히지도 않고. 첫 장을 넘긴지는 꽤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겨우 다 읽었다. 아직 제대로 평가 받지 않는 현대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중국의 공산화, 베트남 전쟁의 배경 등. 생각해보면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볼만한 일인데 왜 그렇게 됐는지...힘을 가진 강대국들 사이에 낀 우리나라의 입장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오랜시간동안 기자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뒷부분에 있는 언론에 대한 생각, TV에 대한 생각들은 지금 읽어도 좋은 내용이었다. 또 다른 책인 '대화'로 바로 넘어갈 수 있게 해주었음. 관련정보 : http://www.yes24.com/24/goods/67766?scode=032&OzSrank=1 =======================.. 2011. 6. 13.
[BP/CAR] BMW 2012년형 1시리즈 공개. 연비는? BP's : 좋아하는 차가 여러 대이지만, 120d는 정말 특별하다. 너무 재미있고 귀여운 차. 작지만 제대로인 차. 신형 5시리즈가 18.7km/l 연비를 달성했으니 BMW에서 일부러 죽이지만 않았으면 20km/l 연비는 가뿐히 넘길 것으로 생각된다.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다. 깜짝놀란 전조등은 좀더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4기통 또는 6기통 터보 엔진이 올려질 것으로 알려졌는데,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기술, 정차시 엔진정지 기능 등 최근 BMW가 넣고 있는 블루이피션시 기능이 모두 탑재될 예정. 골프 GTD 수준의 출력을 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도 해치백 모델 들어왔으면 함 :) 이쁘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실물이 더 이쁠 것이다. 실내는 사진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벌써부터.. 2011. 6. 12.
[BP/IT/WWDC] 'It just woirks!' 쉬운 클라우드를 선언한 애플의 icloud BP's : 애플이 이번 WWDC에서 영화사와 케이블TV업체 등 영상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주요외신과 업계에서는 애플이 주요 영화사를 만나고 있으며, 일정 부분 협력에 대해서 합의를 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그리고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는 스트리밍으로 제공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WWDC에서 발표한 내용은 주소록과 연락처, 메일, 문서..그리고 아이튠스 음원을 클라우드로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거기에 아이튠스 클라우드는 스트리밍이 아닌 내려받기 방식이었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지만, 좀 더 생각해보니 애플의 선택이 적절한 것 같다. 우선 영화사와 케이블TV 업체와 협력은 사실일 것이다. 음원사들과의 관계는 이미 일찍 끝냈을 것이고, 내년 영상물 .. 2011. 6. 11.
[BP/IT/WWDC] 5를 위한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5 BP's : 아이폰 5세대 발표는 없었다. 대신 아이폰 5세대가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예상은 이날 공개된 iOS5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애플은 WWDC 행사 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iOS5 공개를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iOS5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경쟁력을 강화해 줄 것임을 예고했다. 실제 공개된 iOS5는 기존 모바일 운영체제 중 가장 강력한 수준의 성능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너무 많은 제품군으로 분산돼 있다. 태블릿도 화면 크기에 따라 해상도가 제각각이고, 스마폰의 운영체제 버전도 나눠져 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점은 좋지만, 반대로 제조사와 개발자들이 계획적으로 제품을 내놓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애플을 추격하는 안드로이드 제품.. 2011. 6. 10.
[BP/IT/WWDC] 애플 새로운 맥 OS '라이언'은 '섬세함'과 '배려' BP's : 이번 WWDC에서 아이폰 5나 맥 후속작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했다는 얘기들도 있다. 하지만 실제 이날 스티브잡스의 발표는 몇 개의 회사 운명을 결정짓고, 경쟁업체들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만한 내용이었다. 클라우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한 새로운 맥 운영체제 '라이언'의 경우, 맥의 섬세함을 어디까지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놀란 부분은 라이언이었다. 스노레퍼드에서도 어느정도 진화는 있었지만, 이번 라이언의 주요 기능들은 실제 유용할 뿐만 아니라 맥을 쓰는것에 자부심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섬세한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애플은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이 기능이나 사양 경쟁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섬세함'과 '배려'라는 .. 2011. 6. 9.
[BP/IT] 2011 WWDC 개막 행사장 풍경 BP's : WWDC 개막을 한시간 앞두고 도착. 이제는 사람들이 조금씩 행사장 입구로 들어가고 있었다. 많은 인파가 모여서 그런지 맥과 아이폰 잡지 정기구독권을 강매~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이폰 케이스를 나눠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모두들 스티브 잡스를 직접 볼 수 있게 기다리고 있다. 실제 행사가 진행되는 3층은 300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나머지는 2층에서 모니터로 기조연설을 보게 된다. 하지만 모니터로 보려면 그냥 집에서 PC로 보는 것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또 대부분 개발자들은 스티브 잡스의 기운을 직접 느끼기?위해 행사장으로 들어가려 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무언가 많다. 아 좀 민망한 퍼포먼스. 그런데 미국도 키가 작은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 덩치가 큰사람도 많지만. 동양.. 2011. 6. 8.
[BP/IT] 2011 WWDC '스티브 잡스'를 기다리는 인파들. 아직 행사가 시작되려면 5시간이나 남았지만 이미 모스콘 센터는 행사에 들어가려는 행렬이 두 바퀴는 둘러쌓여 있음. 앞 쪽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어제 밤 10시 부터 기다렸다고 한다. 모두들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을 꺼내서 무언가 하고 있다.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앉아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이상하게 모두들 즐거운 분위기. 불평하는 사람들도 없고 중간 중간 애플 직원들이 나와서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부탁한다. 맨 앞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어제 부터 기다린 사람. 이 분은 아이패드를 세그웨이 같은것에 붙였는데 아쉽게 고치는 중인지 작동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선두 행렬...이만큼 뒤에 또 있다. 전부 서서 기다리고 있고. 동양분들은 앉아 있다. 모여서 게.. 2011. 6. 7.
[BP/IT/WWDC] 모스콘 센터 WWDC 개최 12시간 전... 모스콘 센터는 이미 WWDC 분위기. 하루전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인파들 등장. 라이언과 + iOS + 아이클라우드 = WWDC 주목해야 할 것은 OS X 라이언...달라진 것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해가 지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 이미 글로벌 애플광 인정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입구에서 줄을 서고 있다. 지금은 10여명 남짓이지만 12시부터 줄이 시작. 참고로 지지난해 6시에 줄선 사람(오전 10시 개막)은 사람들이 많아서 모니터로 키노트를 봤다고... 그래서 지난해는 4시 30분에 와서 스티브 잡스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P : "그래서 새벽 4시 30분에 와서 무엇을 하셨나요? " 개발자 : "아직 완성 못한 프로그램. 디버깅 .. 2011. 6. 6.
[BP/IT/EVENT] 라이언 + iOS + i클라우드 = 2011 WWDC BP's : 6일 새벽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임 WWDC에 많은 사람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애플이 이례적으로 발표할 주요 내용에 대해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리고 애플 인사이더에 모스콘 센터 준비를 촬영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이 내용이 좀 더 확실해졌다. (애플은 자신들의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해두는데, 자신들이 만든 아이폰 같은 기기로 인해 정보가 빠르게 유출되고 있다) 애플에 대한 관심도 이제는 IT기업이라기보다는 전세계 문화를 움직이는 업체이기 때문에, 조그만 정보라도 뉴스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어차피 공개할 것이니, 억측을 하지 말라는 의도였을까? 아니면 이외에.. 2011. 6. 6.
[BP/일독] 셜록홈즈 시리즈만큼 재미있는....김탁환 백탑파 3편 열하광인 Bp's : 백탑파 3편 열하광인. 2편 이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다행히 영은이가 책을 빌려줘서 빨리 볼 수 있게 됐다. 신판이 나온 것 같은데, 이전에 나온 것이 책도 작고 종이 느낌도 좋다, 어릴 때 추리소설 광인 형을 따라서 열심히 추리소설을 읽었다. 당시 어린이들의 꿈은 대통령 못지 않게, 소년탐정단 같은 것이었기 때문에, 책에서 나오는 탐정들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왜? 내 주변에는 고대유물 분실사건, 밀실 살인사건 같은게 일어나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부분 미국, 영국, 일본 등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에는 추리소설이 안나오는지?'도 궁금해 했다. 나중에 김성호 작가의 형사 오병호, Z의 비밀, 제5열 같은 작품을 읽었지만, 어릴 때는 홈즈와.. 2011. 6. 5.
[BP/IT/REVIEW] 저장용량 해결사. 새로텍 3.5인치 HDD 복사기 BP's : 늘어나는 데스크톱PC 데이터 관리를 위해 장만. 3.5인치 외장HDD를 만들어 준다. USB2.0과 SATA2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HDD를 지원하면 좋겠지만, 이게 아직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매번 HDD를 외장HDD로 인식시키자니 외장HDD 케이스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것이 번거로웠다. 그래서 아예 이렇게 과격하지만 바로 연결해서 인식할 수 있는 외장형 HDD화 해주는 제품을... 설명서도 필요 없이 바로 HDD를 수직으로 꼽고 연결하면 외장HDD로 쓸 수 있다. HDD에서 열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옮길 때 바로 HDD를 잡지 말기를...손을 데일정도는 아니지만 뜨끈 뜨끈하다. 3.5인치, 2.5인치 HDD 함께 쓸 수 있다. PC없이 HDD 복사도 가능하다. 하.. 2011. 6. 4.
[BP/IT/REVIEW]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모츠 시즌 2 BP's : 이거 처음보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무슨 물건인지 잘 모른다. 전화기인가? 나무이긴 한데. 이 녀석의 정체는 스피커다.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에 연결해 소리를 확장해서 들을 수 있는 정도. USB로 충전하고, 별도 조작할 필요도 없이 이어폰잭에 연결해 전원만 올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녀석이 보기에는 작아도. 마루에 놓고 써도 될만큼. 짱짱한 소리를 내주지는 않는다 -_-; 그냥 목소리 찢어질 듯한 스마트폰보다 조금 나은 정도. 하지만 감촉이 좋다. 장미목을 사용해 촉감도 좋고 냄새도 좋아서 쓰는 기분 자체가 좋다. 플라스틱과 금속에 부딪혀 녹아버린 감성과는 다른 느낌이다. 왼쪽이 스피커 오른쪽이 라디오 시즌 2. 포장지도 재생용지로 되어 있다. 다른 업체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 2011. 6. 3.
[BP/IT/REVIEW] 아이패드 키보드 선택. 블루투스 VS 도킹 BP's : 무언가를 모으는 버릇을 이제 줄이려고 하는데, 흠 자꾸 모으게 되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장치에 항상 관심이 많이 간다. 키보드 마우스 왜 이런 것에 집착하는 것일까? 아이패드용에 맞는 키보드를 정하기로 했다. 주변기기 전문 업체들 키보드도 있지만, 그냥 애플에서 파는 것이 잘 어울린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도킹 경용. 이렇게 두 가지 선택이 있을 경우 참 고민된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쉽다. 둘 다 써보고 결정하면 됨 -_-; 이게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처럼 두 제품은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내가 쓰는 용도로는 블루투스 쪽이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애플 블루투스 키.. 2011. 6. 2.
[BP/CAR] 닛산 큐브, 리프 그리고 시빅 컨셉트 BP's : 올해 출시될 많은 차 중에 내가 관심이 있는 차는 단연 닛산 신형 큐브다. 이효리차로 잘 알려진 닛산 큐브는 최대한 실내공간을 확보한 박스카의 대표적인 모델. 기아자동차에서도 곧 박스카를 내놓는다고 하니 기대된다. 자동차는 나름 모두 철학이 있기 때문에 어떤 차가 좋다. 어떤 차가 나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목적이 분명한지 여부에 따라 좋은차와 나쁜차의 경계가 갈리는 것 같다. 기본적인 주행성능과 연비, 안전성을 만족시킨다는 전제하에서.. 그런면에서 큐브는 방향이 분명한 차다. 작은 크기에 최대한 공간을 빼놨다. 디자인도 둥글둥글해서 기존 자동차와 달리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 신형 큐브는 미국에서 본적이 있는데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은 2011년형이라 실내가 좀.. 2011. 6. 1.
[BP/Bicycle] 자전거로 바뀌는 세상 타기 좋은 날씨다. 6월이 되면 너무 더워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주 불편해진다. 땀도 많이 나고 자외선은 강렬해서 나처럼 백옥같은 피부는 금방 검게 타버린다. 이 때문에 5월과 9월. 봄과 가을이 넘어가는 즈음이 자전거를 타기 아주 좋은 날씨다. 적당히 아주 좋다. 특히 해가진 밤에는 더더욱.. 차들이 많다. 사실 자전거 타면 환경오염도 줄이고, 몸에도 좋고, 돈도 아끼고 정말 좋은데. 도로 한켠에 잘 닦여진 도로만 양쪽으로 만들어 놔도 좋을텐데. 지금 도로는 자동차 본위로 만들어져 있어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다.이런 곳에 내 세금이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서빙고역을 지나 반포대교 아래에는 이런 건널목이 있다. 한강 진입로..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몰랐던 공간. 그냥 자동차를 타고 지.. 2011. 5. 31.
[BP/CAR] 아이폰으로 렌트카 사업을...겟어라운드의 신개념 렌트카 서비스 미국 겟어라운드 사가 아이폰을 이용한 신개념 렌트카 사업을 진행한다. 그동안 렌트카는 렌트카 업체를 통해 진행됐지만 겟어라운드의 렌트카 시스템은 모든 차를 렌트카로 만든다는 것이 다르다. 사실 이 사업모델은 렌트카보다는 자동차를 공유한다는 개념이 맞다. 겟어라운드 창업자들은 미국인들이 하루 평균 22시간 자동차를 세워 놓는다는 사실을 착안해 자신이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를 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생각했다. 그리고 렌트카 비용을 차주와 일정 비율로 나누는 것이다. 겟어라운드는 자신의 자동차를 대여하려는 사람들에게 전자칩을 나눠줘 차량 안쪽에 부착한다. 그리고 자동차를 대여하고 싶은 사람은, 아이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사용시간 등을 고려해 .. 2011. 5. 30.
[BP/CAR/AUDI] 사장님들의 열렬한 호응...아우디 'A8L' BP's : 대형 승용차를 타려면, 유지비 뿐만 아니라 운전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개인 택시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다. 운전하는 재미를 포기해야하지만, 바쁜 일정에 있는 사람은 이동하는 시간도 활용할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다. 카니발이나 밴을 개조해서 다니면 더 편할 것 같은데, 더 비싼 대형 세단을 구입하는 이유는, 운동복보다 불편하지만 잘 차려진 정장이 필요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동안 대형세단 선택은 에쿠스나 체어맨이었다. 체어맨은 그랜저 윗급으로 들어와 벤츠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에쿠스에 그 자리를 물려줬다. 예정대로라면 이 때쯤 신차가 나와야 하는데, 이번에 부분 변경한 체어맨 H만 출시됐다. 이미 에쿠스도 1억원이라는 거금의 차가 됐기 때문에, .. 2011. 5. 29.
[BP/IT/MOBILE] HTC 스마트폰 '센세이션' BP's : HTC 센세이션. 살짝 두껍고, 살짝 무겁다. 움직임은 쾌적하고 부드럽다. 사양은 진저브레드, 1.2Ghz 듀얼코어에 4.3인치(960X540). 800만 화소 카메라.사양면에서는 최고 수준. 148그램이란 무게, 1.22cm 두께가 굉장한 걸림돌이다. 묵직해서 와이셔츠 주머니 같은 곳에는 넣지 못할 것 같다. 대신 뒷면 케이스가 튼튼해서 별도 케이스가 필요 없을 것 같다.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외산폰이라 DMB도 없다, 덕분에, 비슷한 가격이라면 갤럭시 S2 이외에 이 제품을 사야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그것은 센세이션의 제품력이 아니라 내수업체들이 강하고, 지상파DMB 탑재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내의 특수한 상황 때문일 것이다. 주변기기를 .. 2011. 5. 28.
[BP/IT] 3D 영화 대거 개봉 BP's : 올해 3D 영화가 대거 개봉한다. 지난해에는 아바타 외에는 볼 것이 없었지만, 올해는 다양한 3D 영화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TV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트랜스포머3, 엑스맨, 쿵푸판다 2가 올 여름 대작. 이외 국내 영화인 7광구도 3D로 나올 것이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 영화들과 공동마케팅을 하기 위해 경쟁을 벌일 것이다. 곧 개봉하는 트랜스포머3 같은 경우 확실한 기대주이기 때문에 3D TV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쿵푸팬더2도 마찬가지. 성인물인 '옥보단 3D'도 주목된다. 최초로 3D 성인물을 표방하고 나온 영화라, 많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흠. 이걸 가족끼리 볼 수는 없으니.. 하라 사오리는 이 영화 하나로 드디어 강을 넘었다. 실제.. 2011. 5. 27.
[BP/CAR/GM]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 5' 첫 느낌 BP's : 한국지엠이 쉼없이 신차를 내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모델이 10종류 정도니 거의 매달 신차 발표회를 진행하는 셈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번개불에 콩 구워먹는 것처럼 후다닥 해버려서, 실제로는 제대로 차를 느끼기가 어렵다. 그래도 이날은 자유로를 탈 수 있어서 대충 느낌은 가질 수 있었다. 국내에서 해치백은 잘 판매되지 않는 분야다. 현대차 i30이 성공하기 이전에는 해치백 = 영업용차 라는 인식이 강했다. 국내에서 해치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승용차 중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60%는 세단을 선호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중 해치백이 40% 이상인 것을 보면, 차종에 대한 선호도 지역과 문화가 꽤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루즈 5는 기존.. 2011. 5. 26.
[BP/IT] 2011년 5월 TV를 구입하는 법. LG전자 42인치 PDP 'PT550' BP's : TV를 알아야 해버려서, 삼성전자 8000시리즈를 구입하려고 했다. 3D도 보고, 스마트 기능도 써보려고, 그런데...문제는 내가 TV를 거의 안본다는 것이다. 일부 몇개 프로를 보기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TV보다 PC로 영상을 보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더 큰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TV와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주요 제품들을 살펴봤다. 일단 예전에 평판TV 초기와 달리 중소기업들이 거의 사라져버렸다. 삼성전자 LG전자만이 있는 시장으로 바뀌었다. 중소기업 제품들 가격과 삼성전자 LG전자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대기업 제품을 선택해야했다.(한때는 아남 TV가 최고였던 때가 있었는데..) 그리고 삼성전자 50인치 3D TV로 마음을 .. 2011. 5. 25.
[BP/IT] 마이크로소프트의 홈런...'키넥트(KINECT)' BP's : 마이크로소프트가 MS-DOS 부터 윈도 등까지 벌어들인 돈도 천문학적이지만, 쓸데 없는데 손을 댔다가 날린 돈만 해도 천문학적일 것이다. 아마 웬만한 회사였다면 생사가 결정될 정도의 손해를 셀 수 없을 정도 입었으리라..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많은 적들이 있고, 어쩔 때는 제대로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놨을 때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런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는 초기만해도 MS의 또 다른 자선사업 또는 입출력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괜히 도시바와 함께 HD-DVD라는 새로운 포맷을 선택했다가 이베이 떨이로 전락한 주변기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키넥트는 죽어가는 엑스박스를 살렸다. 그리고 어쩌면 PC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2011. 5. 24.
[BP/CAR] 닛산, 미쯔비시 소형차 개발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전기차 부문도 협력 할 듯 자동차 업체들이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자동차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을 동시에 개발하거나, 상대방의 플랫폼을 산 뒤에 수정해 내놓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새로운 플랫폼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동차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존까지는 자동차 개발주기가 7~10년 이었지만, 최근에는 5년 전후로 짧아지고 있다. 이는 자동차 개발환경의 변화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전 많은 시간이 들던 설계와 시험 기간이 IT발전으로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슈퍼컴퓨터 소비가 늘어나는 부분에 자동차 부문이 빠지지 않는 것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F1과 같은 자동차 경주에서도 실제 주행.. 2011. 5. 23.
[BP/CAR] 화성 자동차 성능연구소...'포드 얼티메이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1 BP's : 국내에 들어오는 신차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성능연구소다. 다름 서울에서 먼 곳인데, 여기 재미있는 것이 들어가는 곳이 비포장도로 좀 있어서(지금은 많이 개선됐지만) 들어가다보면 '여기를 통과하는 것 자체가 성능 연구를 하는 것이군'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 발표행사를 한번에 몰아서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에는 이런 대규모 설명회를 자주 열리고 있다. 평소에는 엄격하지만 이렇게 행사가 있는 날은 들어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출시 직전의 신차들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그래도 운이 좋으면 위장막 없는 순수 차량도 볼 수 있다. 수입차도 국내 출시되기 전에 성능검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신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본격.. 2011. 5. 22.
[BP/IT] 발명의 날.... BP's : 제46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려 발명 유공자 78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신성산업 임병덕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누리플랜' 이상우 대표이사와 LG전자 정백영 전문위원이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한국전력공사 박진홍 처장, '휴롬엘에스' 김영기 회장이 동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발명 유공자 78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처럼 누가 상을 받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시상식 밖에 나온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찾아봤다. 여러가지 발명 제품들이 나왔지만 내가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은 좀 더 단순하고 생활에 가까운 곳에 있는 거싱었다. 시상식이 진행될 때 나오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천천히 발명품들을 볼 수 있다. 사실 세상에 많.. 2011. 5. 21.
[BP/일독] 김탁환 역사추리소설 '열녀문의 비밀' BP's : 조선명탐정의 원작. 확인해보니 영화 나온 뒤에 개정판이 나왔다.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나중에 봤는데 역시. 책을 먼저 보는 것이 좋다. 책과 영화 내용은 꽤 다르다. 영화도 책과 별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이제 백탑파 마지막 편만 남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아쉬울 정도.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2805674 p.47 장차 전쟁터에 나아가 말을 달리고 칼을 휘두르며 창을 쓰고, 활을 쏘고 돌을 던지겠다고 하면서도 그 넓은 소매를 고치지 않는 것이 소위 예법이란 말이냐? p.83 "지혜로운 이느 가난을 편안하게 여기고 어리석은 이는 가난을 원수처럼 여기다가 가난 속에서 죽어 간다지" p.112 "자넨 무슨 일이든 덤비려고만 들어 문젤세. 바둑은 두지 .. 2011. 5. 20.
[BP/CAR]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프라다 BP's : 현대자동차가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협력해 만든 '제네시스 프라다' 출시. 일부 내외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앰블럼 등도 추가. 2년 전 프라다와 협력해 완제품을 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말로 나왔다. 제네시스는 현대 마크가 없는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다. 에쿠스와 마찬가지로 기존 현대차 차량들과 선을 긋기 위해 독자 브랜드를 사용한다. 제네시스 가격이 높아져서 수입차와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국산차의 장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편리한 AS와 상대적으로 부담없는 유지비. 가격은 7900만원으로 단일모델로 판매되며 5리터 V8엔진. 424마력에 8단 변속기가 들어간다. 기존 제네시스와 다른 점은 우선 외형에서 독자 색을 적용했다. 샤크핀 안테나와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내.. 2011. 5. 19.
[BP/IT/REVIEW] 아이패드 2 상자열기. 아이패드 1과 비교 한줄요약 = 페이스 타임 때문에 구입. 애플은 세대별로 왜 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확실한 답을 준다. 사야하는 이유 - 페이스타임 -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이게 시간이 지날 수록 차이가 많이 남) - 저렴하다.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 - 내년에 카메라 기능이 보강된 3세대가 틀림 없이 나올 것임. - 아이튠스가 싫은 사람. - 비싸다. BP's : 16GB 모델을 구입해서 잘 활용하다가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전략이 괜찮다. 게으름으로 해서 아이패드 2 상자열기를 이제야 쓰게 됨. 매장에 2대만 있어도 안샀을텐데 딱 1대 남았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다. 출시 바로 뒤에 써보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1세대로 버텨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페이스 타임 때문에 구입하기로 결정. 앞으로도 더 구입해서 페이스타.. 2011. 5. 18.
[BP/CAR] 완전한 새로운 경험. 시보레 전기차 '볼트' BP's : 우선 볼트를 IT로 봐야 하는지 CAR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다. 대부분이 IT장비로 구성된 전기차 경우 차에도 속해있지만 IT제품에도 가깝기 때문이다. 엔진에 시동을 거는 것이 아니라 '전원을 넣는것'으로 출발하는 것. 주행중 각 구성요소가 전자제품에 의해 제어되는 것(물론 현재 출시되는 차들도 대부분 그렇지만). 이전 미니 경우에서도 느꼈지만 볼트를 타보고 나서 느낀 것은. '이것은 완전한 새로운 경험'라는 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떨림이 아니라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미니E를 보면서 그런 느낌을 가졌었는데 볼트는 그보다 더 강렬했다. 사실 나는 볼트에 대한 불신이 강했다. 세계 최초의 상용전기차가 될 수 있었던 EV-1을 만들어 놓고도 누군가에 의해 모두 폐기해 버린 GM.. 2011. 5. 17.